준비를 안 하면 망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준비를 안 하면 망해

통일세계, 통일천하 만들기는 간단한 거예요. 유엔이 내 손에 걸려들었어요. 암만 안전보장이사회가 큰소리해도 이제 나한테 걸려들었어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유엔에 손대게 되었어요.

대한민국, 김정일, 유엔을 타고 넘어 가지고 끌고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말 듣는다 이거예요. 그래, 이 달까지 엿새만 되면 말이에요, 한 7만 명 왕고(WANGO;세계엔지오연합) 교육이 끝나요. 두 달 동안에 끝나요. 이놈의 자식, 엔 지 오(NGO) 잡동사니를 다 만났어요. 세상의 뭘 해먹던 녀석은 다 나서 가지고 춤추고 있어요. ‘자, 너희들 다 하겠으면 해봐. 교육받는데 교육받겠어, 안 받겠어?’ 하고 총회를 통해 가지고 결정해 버리는 거예요. 그 총회를 누가 지시했느냐? 내가 지시했어요. 해라 이거예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장으로부터 경제사회이사회 이사장, 두 패들이 있는데 그들을 중심삼고 ‘할 거야, 안 할 거야? 안 하면 너희들을 해체한다.’ 이거예요. 유엔 해체하는 것을 내가 방어했다구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세상은 모르지만.

이제는 안전보장이사회 강대국 다섯 나라가 세계를 요리할 수 없어요. 약 주고 주인을 속일 수 없어요. 내가 이제 갈아 버려요. 평준화되어야 돼요. 거기의 제일 조그마한 나라, 영국 같은 데는 5천만밖에 안 돼요. 5천만 이상 되는 나라는 가입시키라는 거예요. 총회를 열어 가지고 내가 주도할 거예요.

선생님이 명령하면 3분의 1의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놨어요. 과제에 따라서 의제를 해놓고, 딱 의장이 선언하고 지지하는 사람이 절반 이상이 되면 무사통과예요.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그냥 손짓해 가지고 돼요? 말뚝을 박고 철로를 놓아야 돼요. 앉아 가지고 공짜를 바라는 것은 망해요. 준비 안 하는 녀석들은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50년 동안 반대하는 세상에서 준비를 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이제는 한국에도 엔 지 오(NGO)패들이 많지요? 임자가 장(長)이 되어 있나?「아직은 못 하고 있습니다. 조직하고 있습니다, 이제. (황선조 협회장)」조직하고 후려갈겨!

앞으로 여기서 새 국제지도자 요원을 양성할 수 있는 부처를 만들어야 돼요. 유엔 자체에 있어서 고시할 수 있는 이런 부처를 내가 만들려고 그래요. 아무나 날뛰지 말라구요. 이런 규정적인 모든 학과를 공부해야 돼요. 사상적 무장과 경제적 무장, 그 다음에는 언론에 대한 공부를 해야 돼요. 그런 것 다 준비했어요. 선생님을 따라오는 녀석들이 똥개새끼들이 되어 가지고 뭘 줘야 짖지, 배고프면 짖지도 못해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