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권한하에 유엔 사무총장을 결정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의 권한하에 유엔 사무총장을 결정해야

이제 민족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할 것이 남아 있어요. 이걸 누가 해야 되느냐? 여자들이 하고, 여자 중에서도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살육전이 벌어졌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살육할 수 있는 원수세계에서 평화의 어머니로서 평화의 기준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남북이 하나된 자리에서, 그걸 합해 가지고 국가 기준에서 완성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여 가지고 십자가로 말미암아 좌익과 우익으로 분립돼 가지고 완성을 이루지 못한 것을 좌익과 우익을 통일해 가지고 통일된 세계권을 이룰 수 있는 것은 국가의 국경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남북통일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가정 왕이 됐으니 국가 왕을 모셔야 되고, 국가 왕이 됐으면 세계 왕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수직상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위해서 거국적인 민족 교육과 더불어 거세적인 교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왕고(WANGO;세계엔지오연합)라는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연합을 중심삼고 본연의 기준에서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유엔 사무총장만 결정하는 날에는…. 사무총장을 결정하는 것은 미국이 못 해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오시는 참부모의 권한 밑에서 사무총장만 결정하는 날에는 그 결정된 유엔 사무총장의 행사는 부모님이 원하는 방향으로서 전천주를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세계로 넘어갈 것이다! 아멘!「아멘!」지금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언제 한 말씀이었나?「298권입니다.」올해 했구만.「예.」그거 괜히 쓸데없이 장난삼아서 발표한 것이 아니에요. 프로그램이 그렇기 때문에 발표한 거예요. 발표한 그 내용을 반드시 지상에 실체권을 형성해야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일을 맞추기 위해서 바쁜 나날을 거쳐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이런 내용을 꿈에라도 생각해 봤어요? 철부지 자식들은 부모가 뭘 하는지 몰라요. 국가 자체가 아이 엠 에프(IMF) 경제 체제로 돌아가고 통일교회도 날아갈 만큼 위험수위에 있는데, 어떻게 이것을 해결하느냐? 순만 남으면 돼요. 순만 남으면 안테나를 중심삼고 아무리 잘려지고 이만큼만 남더라도 하늘에 통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자기들이 했댔자 마음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