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성인의 영계 보고서를 공표해서 종교를 하나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4대 성인의 영계 보고서를 공표해서 종교를 하나 만들어야

『……선생님이 영계와 지상세계를 청산할 수 있고 이상적인 지상천국?천상천국을 완성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그것이 가능하다고 봐요, 불가능하다고 봐요? 어때요? 그래서 그런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 그것을 행사할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세상의 조직이….』

전체라는 것은 수많은 국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체?전반, 전부 다 균형이 돼요. 하나돼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전반과 전능의 시대, 모든 것이 통일된 세계에 있어서 능치 못함이 없는 세계가 천상세계예요. 그게 천상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영계에 들어가면 전체에 대해서, 전반에 대해서 능치 못함이 없어요. 알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행하지 못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 같은 것은 1월 13일까지 3분의 1, 소생?장성?완성 시대에 대한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곽정환이는 금년부터 성인들을 중심삼고 열두 명부터 72명, 84명을 해도 좋아요. 열두 명도 괜찮아요. 기독교 같은 주류 종교에서는 84명까지 해도 괜찮아요.

지금까지 예수면 예수를 중심삼고 자기의 주류 기반을 닦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 대표될 수 있는 사람을 우리 인간세계의 역사를 통해서도 선출하지만, 영계의 중심, 예수님도 전체의 역사 앞에 누가 주도적 역할을 했는지 그 사람을 빼 가지고 현재 자기들이 축복받은 영계의 실상에 대한 느낌과 모든 보는 것을 기록으로 남겨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부터 4대 성인들 중심삼고.

이것을 해줘야 돼요. 그들의 종교권을 믿고 나온 역사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모든 내용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사람들이 증거하는 사실을 어떤 종파든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공증할 수 있는 재료로 써야 돼요. 알겠어요?

금년에 들어와서 김영순이보고…. 그래서 내가 엊그제 청평에 갔을 때 김영순이를 협조하라고, 여기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반대하고 그러지 말라고 했어요. 동쪽과 서쪽이 달라요. 선생님이 없으면 싸움이 벌어져요. 부딪치는 것입니다. 선생님 중심삼고 동서가 필요하고 남북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360도에 자기가 맞지 않더라도…. 전부 다 맞을 수 있어요? 동쪽에다만 전부 맞출 것 같으면 안 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균형을 만들어야 돼요. 동서남북의 균형을 이루어야 돼요. 전부 다 다른 거예요. 다르다고 해서 그걸 반대하지 말고 거기에 각도를 맞추면 되는 것입니다. 자기보다 하늘을 모시는 데 충성하면 더 높은 거예요. 반대하다가는 자기가 걸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협조하라고 했어요.

여기 훈모님 그 양반에게 불교의 모든 영인들, 성인들이 들어가려면 죽었다 깨야 돼요. 그런 훈련이 안 돼 있어요. 언제나 대모님이 들락날락하고, 흥진이가 들락날락하는 것은 상충이 없지만, 다른 영이 들어가면 달라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그것 전부 다 준비하라구. 알겠나?「예. (곽정환)」쉬지 말고. 요전에 성인들을 중심삼고 재료를 수습하라고 했는데, 거기에 무관심하던데? 알겠어?「예.」

빨리 해야 돼요. 빨리 해서 전부 다 발표해 가지고 그 종교 본부를 중심삼고, 불교면 ‘불교권의 이러한 공신들이 석가모니 자신이 지시한 이름인데, 그분이 이런 역사로서 영계에서 지금 참부모를 모시고 어떻게 산다는 실상을 전해 왔는데 알겠느냐?’ 해서 하나 둘 맞춰 나가야 그 종교권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 재료가 필요해요. 알겠어요?「예.」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자, 읽으라구. (훈독 계속)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