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가 걸려 있는 제일 귀한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천하가 걸려 있는 제일 귀한 것

생식기, 그것이 제일 귀해요, 제일 나빠요?「제일 귀합니다.」옛날에 곽정환만 보더라도 ‘선생님은 그런 얘기를 왜 또 하시나? 그렇지 않아도 별의별 욕을 먹는데….’ 그랬어요. 요즘은 먼저 웃고 얘기를 해요, 회개를 많이 했으니까. 5년 동안 내가 선생님 대접을 못 받았어요. 한 5년 가더라구요. (웃음) 요즘에는 얘기하더라도 ‘선생님, 그 얘기 왜 안 합니까?’ 그러더라구요.

이제는 전문가가 됐어요. 전문가가 됐기 때문에 사위기대도 알았지?「예.」말이 사위기대지, 그것이 보통 말이에요? 천하가 다 모가지를 매고 걸려 있는데. 삼대상목적이라는 것도 그렇고. 영계도 조직이 다 그렇게 돼 있지요? 그거 세상에는 없는 말이에요.

그렇게 귀한 것을 이웃 동네의 거지 보따리만큼으로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동네 전체 역사로부터 미래까지 사고도 남을 수 있는 금은보화가 들어 있는데, 그것을 거지 보따리로 생각하고 차 굴려 버려 가지고 그것이 똥구덩이에 빠지고, 별의별 놀음이 다 있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요? 부끄럽게 생각해야 돼요.

50년 전부터 이 말씀을 했는데, 곽정환 선생님이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원리 말씀보다도 선생님 말씀이 그때 다 나왔었는데, 그때 자꾸 ‘하자, 하자!’ 했으면 그 뜻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세계화 다 됐다는 것입니다. 자, 얼른 읽자. (훈독 계속.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