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고 조직 활용과 환태평양권 16개국 연합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왕고 조직 활용과 환태평양권 16개국 연합 계획

유엔에 결합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은 대사들이에요. 각 나라의 대사들이 모였는데, 그 대사들이라는 것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유엔을 움직이는 거예요. 유엔이 죽은 큰 고래처럼 나가자빠져 있는데 자기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도둑질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될 수 있다구요.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문제 거리가 되기 때문에 이것을 미국 자체가 해체하려는 것을 선생님이 보호해 나온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이번에 왕고(WANGO;세계엔지오연합)라는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엔 지 오(NGO;비정부기구)들을 연합하는 거예요. 3천 개 이상 되지, 세계적으로?「등록된 것만 그렇습니다. (곽정환)」그런 단체들이 유엔에 와서 그 한 골짜기에 들어간 거예요. 깊은 골짜기와 높은 산등이니까 바로 가는 거예요.

깊은 골짜기로 들어간 사람들은 꼭대기로 올라가려고 그런다구요. 거기에 가서 자기들이 유엔을 통해 힘을 발휘해 가지고 자기 국가권 내에서 자리잡기 위한 별의별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악한 녀석들과 선한 녀석들이 모여 가지고 부딪치게 돼요. 이번에 이것을 완전히 정리한 거라구요.

그들과 우리가 하는 일이 달라요. 그들은 중 이하예요, 국가 기준을 못 넘어섰기 때문에. 우리는 국가 기준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전부 다 하는 거예요. 말을 듣게 되면, 우리 영계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이 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니 지식이 높으면 높을수록 이론적이기 때문에…. 참이라는 것은, 진리라는 것은 이론에 통해야 돼요. 그래서 반대하지 못하고 숙연하게 있는 거예요. 말하고 싶어도 상대할 수 없어요. 하나라도 알아야지요. 그러니까 앉아 가지고 듣다 보니 완전히 뒤따라오게 돼요.

나라 기준에서 환태평양권 내의 섬나라 16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땅을 산 것으로…. 그 나라들은 물이 점점 많아지면, 북극과 남극이 녹으면 잠겨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에 자기들이 앞으로 살 수 있는 땅을 구해 달라고 지금도 호소하고 있는 판이라구요. 물이 점점점점 많아지면 침몰할 위험이 있으니까, 선생님이 땅 산 것을 주면서 ‘여기가 너희들이 미래에 살 수 있는 기지다.’ 해 가지고 ‘유엔에 같이 가입하자!’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환태평양권이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한 나라가 되는 날에는…. 세계 육대주 가운데 대륙이 하나되어 한 나라가 되는 일은 없다구요. 그것이 가능한 권내에 있어요. 그래서 이 일을 착수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