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참부모를 드러내지 않을 수 없는 기반을 닦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미국에서 참부모를 드러내지 않을 수 없는 기반을 닦았다

그래,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이 미국에 간 거예요. 사탄이 기독교를 점령해서 자기 똥통에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거기에 가서 물이 다 들었어요. 이래 가지고 아시아에서 왔다고 아이들이 학교에 가더라도 ‘차이니스(Chinese:중국인), 차이니스!’ 한 거예요. 레버런 문의 아들이라고 간판을 붙이고 사방으로 두드려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당하더라도 할 수 없어요, 부자지관계이니.

여러분도 그래요. 학교에 가면 무니(Moonie;통일교인)라고 해서 반대 받았지요? 그것 할 수 없어요. 부모가 애국자가 될 때 애국자로서 표창 받기 전까지는 그 왕이나 누구나 전부 다 따라갈 수 없어요. 국가에서 상을 받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그것을 공인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축복가정의 자녀가 자기 먹고 살기 위해서 좋은 학교에 가? 요즘에는 전자 분야에 전부 다 가겠다고 하는데, 그게 어떻게 변할지 알아요? 그 분야의 최고 기술을 내가 갖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전기과를 공부했어요. 그런 세계를 알기 때문에 언론계를 통해서 전자세계를 통합하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우리 애틀랜타 비디오 센터라는 것은…. 이번에 새천년을 맞이하게 될 때 66개국에서 해뜨는 모습을 온 세계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우리 회사하고 영국 회사를 추천한 거예요. 그것을 자기들이 추천한 거예요, 세계적으로. 미국에서는 애틀랜타 비디오 센터이고, 영국에서는 비비시(BBC)예요. 이 둘이 합해 가지고 각 나라에서 해 뜨는 것을 세계에 공개한 거라구요. 그것이 세계에 다 알려졌는데, 여러분은 모르지요?

뉴스나 텔레비전 회사는 선생님의 꽁무니에 다 달려 있어요. 함부로 했다간 모가지가 걸려 나가요. 우리가 용서치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계에 뉴스를 누가 공급하느냐? 우리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이 공급해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은 이 회사에서 먼저 해야만 할 수 있어요. 이것은 틀림없어요. 정부에 대한 스파이 공작하는 것, 중국을 때려잡고 소련의 목을 건 역사적인 기록을 갖고 있다구요. 이제는 언론계 하면 <워싱턴 타임스>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모르지요? <워싱턴 포스트>니 <뉴욕 타임스> 하는데 똥개새끼들이에요.

1,773개나 되는 신문사들이 전부 다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해요. <워싱턴 타임스>는 반대예요. 우리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없지만 전권이 있어요. 구라파 일이면 구라파의 일을 누가 빨리 보도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구라파권 내에 유 피 아이(UPI)통신사와 같은 통신사의 보도를 대번에 인용하는 거예요. 현지에 가서 조사하지 않고 몇몇 사람의 소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편성하면, 그것을 들어 가지고 냈다가는 깨져요. 거짓말이에요.

우리는 안 그래요. 현지에서 사진을 찍고 현지를 답사해서 중요한 사건을 뿌리부터 세밀히 드러내고 했기 때문에 큰 신문사의 다리를 많이 넘어갔다구요. <뉴욕 타임스>도 가는 길이 달라졌고, <워싱턴 포스트>도 가는 길이 달라졌어요. 함부로 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다가 목이 매여서 걸리게 되니까 자기들이 사실을 밝혀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지금까지 자기 마음대로 미친개가 나눠 먹듯이 별의별 놀음을 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어요. 선생님을 드러내지 않을 수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