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세계화를 이뤄 축복가정 세계화를 완성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축복 세계화를 이뤄 축복가정 세계화를 완성해야

국경을 못 넘어서면 안 된다구요, 이 젊은 놈들. 교회에서 처리하게 되면 어떻게 하든지 모험을 해서라도 세계 저 땅 끝까지 갔다 와야 돼요. 갔다 올 수 있는 돈이 없어? 돈이 없어 못 갈 게 뭐야? 자전거 타고 어디든지 갔다 올 수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옛날에는 중국까지 걸어다니면서 나랏일을 했는데, 자전거도 탈 수 있고, 버스도 탈 수 있고, 어디든지 갈 수 있잖아요? 알겠어요?「예.」

자기 나라에 붙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화시대예요. 국가화시대, 세계화시대에 이걸 이루어 가지고 모두가 축복받은 가정이 되어 가정화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해서 자유천지가 될 수 있는 활동 무대에, 하나님의 치리 지도권 내에 국가를 중심삼고 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남북을 통일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뭐냐? 주권이 문제요, 땅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백성이 문제고, 그 다음에는 땅이 문제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은 하늘나라의 주권과 지상의 주권, 주권 준비를 다했어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갈라져 있지요? 그것이 하나되면 주권이 돼요. 그 다음에 백성은, 축복받은 가정은 수천억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런데 땅이 없어요. 땅은 이 한국 땅이 아니에요. 세계적이니까 세계적 땅을 중심삼고 한국 땅 이상만 연결시키게 되면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번에 입적 축복을 받았는데 입적 축복이 뭐예요? 나라 위에서 되는 거예요. 나라가 없지만 선생님이 유엔을 중심삼고 왕고(WANGO) 조직까지 묶어 가지고 세계 60억 인류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다 가르쳐 줬기 때문에, 백성이 통일교회의 몇십 배, 몇백 배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갈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막혔던 국가 기준을 이룬 거예요.

그런데 땅이 문제예요. 그래서 남북한의 땅 이상의 땅을 내가 샀다구요. 알겠어요? 7천만 민족을 먹일 수 있는 땅이에요. 일본까지도 먹일 수 있는 땅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유엔에 가입시킨다고 선포한 거라구요, 작년에. 알겠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그런 것들이 조건이에요. 사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지금 생각하는 것은 120만 헥타르가 아니에요. 2백만 헥타르 이상을 가지면 일본 사람까지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남미는 일년에 한 번 농사짓는 것이 아니에요. 4모작이 가능해요. 한 곳에서 심으면 저쪽에서는 추수해요. 3모작, 2모작은 틀림없어요. 그러니까 세상에서 땅을 중심삼은 부자는 선생님이라구요. 알겠어요?「예.」그래서 우루과이, 브라질, 파라과이 정부가 야단하는 거예요. 나라를 만들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나라를 만들려고 그런다 이거예요. 뭐 한국 나라를 만드는 게 아니에요. 유엔의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태평양권을 중심삼고….

태평양은 여자의 움(womb;자궁), 자궁과 마찬가지예요. 물 가운데 떠 있지요? 태평양이란 제일 깊은 바다를 가운데로 하고 아시아 대륙과 아프리카가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이게 한 땅이에요. 또 남북미도 파나마 운하로 갈라져 있는데 한 땅이라구요. 이게 쌍둥이예요.

그래서 기독교문화권의 남북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시아에 접붙여 놓았다구요. 접붙여 가지고 참부모의 나라, 그 다음에는 어머니 나라를…. 미국이 장자권이에요. 기독교문화권이에요. 기독교문화권을 소화해야 된다구요. 왜 기독교문화권을 먼저 생각하느냐? 기독교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다구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요.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려니…. 그 아들 되는 예수는 독생자예요. 하나님 아버지 앞에 첫번 사랑을 받고 태어난 독생자라는 거예요. 그 독생자가 ‘나는 신랑이다.’라고 했어요. 해와를 잃어버렸지요? 그러니 신부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신부를 찾아 가지고, 예수와 성신이 부모의 자리에서 기독교를 찾은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나와 가지고 영육을 합한 실체 자녀를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축복이요, 여러분에게 새로운 사상을 주입하는 거예요. 이것이 학교보다도 무서운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