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을 중심삼고 나라를 세워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유엔을 중심삼고 나라를 세워야 할 때

여러분은 국가 기준을 넘어야 돼요.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누가 나서야 되느냐? 해와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해와가 타락한 것이 결과가 어떻게 맺어졌느냐? 가인 아벨의 싸움으로 맺어졌기 때문에 그래서 남북으로 갈라졌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져 있는 거예요. 이 사탄 국가의 중심인 한국이 8대 대통령을 통해서 선생님을 반대했어요. 이제 마지막이에요. 알겠어요?「예.」

한국동란을 통해서 16개국의 유엔군이 통일해 주려고 왔다가 실패하고 말았어요. 그것을 다시 규합해서 우리편에 세워야 할 때가 되었어요. 그래서 요전에 우리가 학생대회를 한 거예요. 소련, 미국, 중국, 일본, 한국 학생들이 모인 거예요. 북한 학생들까지 참석시키려고 했는데 참석하지 않았지만 말이에요. 모인 이들을 중심삼고 전부 한 곳으로 묶기 위해서 40개국 전세계의 학생들을 중심삼고 데모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공산당도 물라가라! 민주세계도 물러가라! 내 말 들어라!’ 하는 거예요. 이번에 그렇잖아요? 남북정상회담을 할 때가 6월 13일이었지?「예.」선거는 언제였나?「4월 13일이었습니다.」선거할 때 그것을 발표했지요?「예.」그때 우리는 야당에 속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들을 교육해야 돼요. 초당적이다 이거예요. 초당적이란 것은 뭐냐 하면, 싸우는 사탄세계를 넘어서는 거예요. 거기는 종교권이든 사탄권이든 전부 다 싸우고 있어요. 그래서 종교를 통일해야 되고, 교파 교파로 분열돼 있는 것을 통일해야 돼요.

미국에 그런 내용을 설명한 거예요. 설명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미국 자체 내에 기독교라든가 정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교육하는 교육권 내에 따라오기 때문에 미국이 이젠 한 곳으로 가요. 지금까지 종파 싸움에 가담하고, 정당, 야당 여당 싸움에 가담한 거예요. 그걸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일을 하려면.

그래서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의 정부를, 하나의 나라를, 세계적인 하나의 나라를 세우는 거예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갈라진 것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되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영계 육계가 갈라진 것을 정비해 나온 거예요.

여러분, 천지축복을 알지요? 이 일을 해서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던 것을 하나 만들고, 지옥에 가 있는 것을 찾아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세계적 권내의 사명을 갖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국가에 죄 지어 지옥에 가 있는 것을 빼다가 축복하는 거예요. 지상에 어머니라든가 친척, 혈통적 관계에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해방 운동을 하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벌어지고 있어요.

이제 선생님 자신이 금년에 들어와서…. 이건 7천년의 출발이에요. 6천년을 넘고 7천년 안식년에 들어가기 때문에 13일에…. 13수가 뭐냐? 예수님이 열두 제자하고 중앙 수를 잃어버린 그 숫자예요. 그래서 40일 전부터, 12월 3일부터 1월 13일까지 40일 동안에 완전히 영계 육계의 통일을 정리해 가지고 ‘하나님 해방식’까지 해주면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