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는 사람은 무한의 세계와 관계 맺을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위하는 사람은 무한의 세계와 관계 맺을 수 있어

여자가 왜 생겨났느냐? 이 총장!「예.」남편하고 아기가 없잖아? 영계에서 다 준비하고 있다는 거야. 제자가 얼마나 많아?

그렇기 때문에 양자는 말이에요, 열조(烈祖), 조상들에 대한 모든 충성, 효성의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만 양자를 허락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양자 사랑을 갖게 되어 있지 진짜 사랑은 못 가져요. 혼자 못 해요. 알겠어요? 그래서 양자로써 보충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아기를 못 낳은 사람은 양자 가지고도 행복을 느끼는 거예요. 그래, 나은 정보다도 기른 정이 더하다는 거예요. 어떻게 그러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제2 사랑을 대하지 않고는 사랑을 못 찾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이 없기 때문에 양자를 통해서도 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혼자 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사랑을 가질 수 있어요? 못 가져요. 남자 혼자 사랑을 못 가져요. 반드시 제2 대신자가 있어야 돼요. 그것을 받아 주고 줄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은 과학자예요. 어쩌면 동물세계의 천태만상의 종자들이 다 기쁨에 살 수 있게끔, 생명보다도 귀할 수 있게끔 연결을 시켜놓았느냐?

그게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그들이 붙들고 종의 종자를 발전시키고 천년 만년 계속할 수 있는 위하는 사랑의 힘은 늘어나게 된다면 무한대로 늘어나고 축소된다면 무한히 축소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지각색의…. 여러분, 세균도 수놈 암놈이 있다는 것을 알지요? 요전에 발표했잖아요? 그냥 그대로 혼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의 수많은 종자를 중심삼고 그들이 붙들어 가지고 자손 만대 우주 전체를 꽉 채울 수 있게끔 번창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힘이라는 것은 위하는 사랑의 세계밖에 없다는 거예요. 위하라는 데는 대번에 틀어져요. 여기도 위하라고 하면 사흘만 있으면 전부 다 도망가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여기에 있으면 전부 다 오고 싶고 보고 싶은 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선생님을 통해서 자기들은 통하는 거예요. 이만큼 되면 이만큼 통해서 연결되고, 이만큼 왔으니 이만큼 올라가요. 통하는 거예요. 먼 데서 이렇게 오게 되면 그만큼 통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자기 제2의 상대권이 벌어져요. 이게 우주와 연결되게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되면 이것은 무한이에요, 무한. 이 세계는 관계를 맺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사람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여기까지 꽉 차면 어떻게 되겠어요? 꽉 차면 이동하는 거예요. 이동을 하고, 이동하면 요것도 채우고, 또 이동하니까 또 채우는 거예요. 운동해야 될 것 아니에요? 찼으면 돌아 들어오려니 할 수 없어요. 넘어가서 없어질 수 없으니까 이동하는 거예요. 90각도 이동해 가지고 이렇게 될 때에는 그것이 또 이동해서 큰 것으로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진짜 위하는 사람은 어디든지 발전 번식하는 거예요.

그래,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밤을 새우는 것이 보통 일이에요, 죽는 것보다 더 어려워요?「보통입니다.」그렇게 해봤어?「예.」나보다 낫구만. (웃음)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산천 거기서 피살을 다 흡수해 가지고, 신토 뭐? 신토불이! 그 지방에서 났으면 그 지방의 흙과 물과 공기를 통해서 길러졌기 때문에 거기서 해야 모든 것이 균형이 잡혀요. 달라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풍토병도 생기고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