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상대를 찾으려니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이상상대를 찾으려니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가정연합시대 주요의식과 선포식≫이에요. 이것은 1권부터 한 것이 아니라 거꾸로 했어요. 이 가정맹세는 다 했나? 끝나지 않았지?「가정맹세는 끝났습니다.」해설한 것은 끝났어? 다음의 장이 뭐야?「상파울루 선언입니다.」상파울루 선언 그것 읽자!

상파울루 선언이 뭐냐? 40년이 지나고 제2차 40년 시대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 거예요. 에덴 복귀로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연의 기준…. 하나님이 창조하기를 하나님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창조한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말하기를 통일교회 문 선생은 독재자라고 그래요. 절대신앙도 좋고 절대사랑도 좋은데 절대복종이 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절대복종하라고 하는 건 자기만 독재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아니라구요. 상대가 없어요. 이상상대가 없어요. 상대가 있는 사회에서는 모르지만, 상대가 없으니 이상상대를 찾으려니 무한히 투입하고 무한히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를 찾으려니. 하나님의 자리는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 자리를 넘어가야 돼요.

타락하던 것을 이렇게 돌아서서 잘라 버려 가지고 그 기준에서 타락하지 않은 자리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하나님도 무한히 투입해야 돼요. 그래야 상대가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숨을 내쉬시면서) ‘후!’ 이랬으면 더 나가야 되겠어요? 이게 그치면 (들이쉬시면서) ‘후!’ 자연히 이렇게 된다구요. 한번 해봐요. 후- 따라 나가야지요?

그래서 사람은 가만 앉아 있어도 이러든가 이러든가 이러든가 해야 돼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하든가 이렇게 하든가 해야 되는 거예요. 가만 보라구요. 습관이 있어요. ‘아, 저 사람은 일생을 저렇게 살겠구만.’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여러 가지 모양이 있다는 거예요.

눈도 가만히 한 가지 볼 때에 어떻게 움직이느냐? 초점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옆으로 가는 사람이 있고, 왼쪽으로 가는 사람이 있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가만히 있어도 그러고 있어요. 전체가 정지하고 딱 한 자리를 봐야 돼요. 자기 움직이는 자체에서 모양을 그리면서 사는 거예요. 그 사람의 생애를 표시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