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재산이요 기반인 영계의 사실을 활용해 열심히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우리 재산이요 기반인 영계의 사실을 활용해 열심히 하라

어제 들었지요?「예. 들었습니다.」그거 듣고 무슨 생각을 했어요? 거짓말이에요? 박구배!「예. 그 소식이 들어가면 정신이 획 돌 것 같습니다.」그 소식이 사실이에요. 사도 바울이 기독교가 반대했으니 반대한 그 골수분자 뼛골에 사무치게끔 참다운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결론이 나지 말래도 나게 돼 있잖아요?

그게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인데 그게 얼마나 복이고, 우리 재산 중에 그런 재산이 어디 있고, 우리 기반 중에 그런 기반이 어디 있어요? 로마 교황청이 문제 아니에요. 미국이 문제 아니에요. 수천억이 지금 그러고 있어요. 지상에 대해 가만히 있겠어요? 조상들이 못 살게 찾아와 가지고 가위 눌러서 ‘이놈의 자식, 왜 통일교회의 일을 하라는데 안 해?’ 하는 거예요.

세상이 우리 품에 들어와 가지고 젖 빨 수 있는 아기와 같이 돼 있는데, 배고픈데 어머니 젖 달라고 안 그러겠어요? 젖 달라면 ‘야, 내 말을 들어야 돼!’ 하는 거예요. 돌고래도 훈련시키잖아요? 헤엄치고 들어가서 갖다 오면 먹을 것만 주면 돼요. 동물들은 먹을 것을 가지고 컨트롤하는 거예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지요. 그렇게 길러 나가는 거라구요.

이번에 구라파에서 여기에 온 사람들에게 두 대씩 맡겨서 돈을 부치라고 하는 거예요. 못 하는 녀석들은 앞으로 인사조치해 버리는 거예요. 독일에 가서 우리 일본 여자들이 기계를 팔았어요. 자동기계를 팔았다구요. 그게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대가리가 먹통 바가지가 아니면, 정신이 들었으면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앉아 먹고 살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자연한테 배워야 돼요, 자연! 알겠어요?「예.」자연의, 만물의 영장이 되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