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평화대사관을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이제 평화대사관을 만들어야

그래서 이제는 대사관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평화대사가 있잖아요?「예.」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육대주 40개국에 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유엔이 몽땅 뻗어 나가요. 이번에 4천만 달러 가운데 그것이 한 절반 들어갈 거라구요.

「이번에 파라과이에서 평화대사 임명받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여기서는 잘 몰랐는데 현장에서 보니까 아주 멋진 사람이었습니다.」아, 멋지지. 최고야. 최고 사람들이라구.「뭐든지 부탁하면 일을 하겠더라구요. ‘심부름 좀 시키십시오.’ 그러는데 가만히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한 번씩 만나야 되는데 사무실이라도 하나 있어야 되겠다고 그래서 기다리라고 그랬습니다.」

그 사람들이 국회의원의 4배가 되는 거예요. 국회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의 4배가 돼요. 완전히 꿰차는 거예요. 야당 여당을 꿰차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을 데려다가 어디 가서 밀봉교육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스위스니 어디니 육대주에 다 갈 수 있다구요. 교황청이 문제 아니에요.

그걸 다 해놓고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내가 할 일이 없어지게 되면 놀려니 놀 수 없고, 일하려니 일할 수 없는 때가 와요. 기도들 해요? 요전에 내가 지시한 대로 하고 있어요? 유정옥!「예.」기도하는 거예요. 기도가 무서운 거예요. 여기서 기도해서 빛이 나는 다이아몬드를 봤다니까 그렇게 믿고 나아가는 거예요. 우리 일이라는 것은 전부 다 이상해요. 꿈같은 일이 생겨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