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아담권 시대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제4차 아담권 시대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천년 만년 틀림없어요. 거기에, 그 법에 적응해야 돼요. 이제부터 본궤도에 들어가야 돼요, 본궤도에. 제4차 아담권 시대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그랬지요? 내가 없어요. 우리가 없어요. 그렇게 출발해야 돼요.

나라는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서로 서로 영원한 부부로서 사모해 가지고, 자기가 인연을 갖지 않았지만 인연이 되고, 관계를 맺지 않았지만 관계를 자연히 맺을 수 있는 가정 형태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시작하지 못한 것이 한이니만큼 그 자리를 다시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자기가 있을 수 있어요? 자기 여편네 사정 봐 가지고, 아들딸 사정 봐 가지고 자기 책임 소행을 안 하고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없어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똑똑히 알라구요. 재출발 시대입니다.

나 해봐요, 나!「나!」그래, 몸 마음이 하나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개인 완성적 기준에 선 나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해야 돼요. 자기의 사랑의 심정, 이 모든 인간의 욕망으로 바라던 가정 전체를, 나라 전체를 일시에 빼앗아 가더라도 그것 다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도 잊어버려 가지고 자기 사랑까지도 없다고 부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지금까지 복귀탕감시대의 수난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영어의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금도 빚지고 일해요, 빚. 누구를 믿지 않아요. 그래, 자기의 이익을 구하던 녀석들은 두고 보라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굴러 떨어지는 것을 누가 브레이크를 걸어서 정지시켜 주지 않아요. 저 태평양 밑창까지 굴러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까지 염려해 가지고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세상에서 누구도 싫어하는 거기에 가 가지고 진주를 캐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서 진주들을 내가 많이 사줬어요. 무슨 진주냐 하면, 흑진주라구요.

선생님의 그 선물을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라구요. 여기 대가리 녀석들 빠지지 말라고 어머니보고 내가 명령을 했어요. 무슨 진주?「흑진주!」그와 같이 하라는 거예요. 그 주인이 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진주를, 흑진주를 사랑하지 못했어요,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 앞에. 선생님도 한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환태평양권에 와서 고생한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윤태근!「예.」그 다음에 누구하고 돌아왔나? 신명희!「예.」그것 일곱 개씩 다 가져왔어?「예.」그것 어머니 줘.「가져왔습니다.」가져왔어? 그것 뭐야? 타락한 사람까지 같이 축복해 주자는 거예요. 내가 지난 얘기지만, 그런 얘기를 할 때 어머니 얼굴이 좋아하지 않아요. ‘지나갔는데 무슨 얘기를 해요?’ 그런다구요. 그런 얘기를 안 하면 하라고 해야 된다구요.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그러고 있어요, 지금도. (어머님 웃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