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낮은 차이는 있지만 같은 페이스로 열매 맺을 책임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높고 낮은 차이는 있지만 같은 페이스로 열매 맺을 책임을 해야

자, 돌아와 가지고…. 탕감조건이라는 것은 어느 시대나, 사도 바울서부터 얘기했다구요, 그렇게 왔으면 자기 자신이 작게라도 탕감해야 돼요. 작게라도 탕감을 해야 돼요. 수평을 중심삼고 사인 커브로써 같은 페이스로 넘어서 해방이 되어 수평이 되어야 돼요. 그게 천리 원칙입니다. 그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자연으로 돌아가 가지고 왕자들이 되고 왕녀가 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창조하던 하나님 이상의 광명한 새 아침의 태양 빛을 중심삼고 자유분방한 세계로 가야 할 우리 가정이기 때문에, 그 가는 길 앞에는 종족의 반대가 없고, 민족의 반대가 없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사탄이 역사시대에 한을 남겼던 것을….

여기도 그래요. 대한민국 사람, 오색 가지의 모든 별의별 조상들의 종자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 일심일체가 되어 가지고 같은 조건으로써, 높고 낮은 차이가 있지만 같은 페이스로써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책임을 해야 할 것이 아담가정이에요, 아담의 축복 중심가정. 거기에서 전부 다 대통령이 될 수 없어요. 높고 낮은 것이 있어요. 꼭대기에 가는 사람, 골짜기에 가는 사람이 있어요. 이제부터 천태만상의 제도적인 환경 요건을 통한 질서적 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전부 같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

여기에도 지금 430개 조상이 벌어질 거라구요. 다 같을 수 없어요. 같이 취급하지 않아요. 36가정하고 72가정을 내가 추첨하라고 했는데, 일어서 보라구요. 추첨한 사람 일어서 봐요.「어제 108명 추첨된 사람들 일어서세요.」108수는 108염주라는 불교와도 통하지요? 이게 중요한 거예요. 보면 하나님의 섭리는 한 분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