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쌍둥이 빌딩 테러 사건으로 7천 명이 죽었다고? 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이번에 쌍둥이 빌딩 테러 사건으로 7천 명이 죽었다고? 자!

『그것은 통일적 운세, 역사시대를 수습하고 신약시대를 수습해서 통일적 기반을 닦아야 되기 때문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에서 싸운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댄버리에 들어가서 7천 명 교육을 지시한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32만 명인가?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 가지고 전 목사들에게 나눠 준 거예요. 그때 10톤짜리 트럭 98대로 32만 교역자에게 다 나눠 줬어요. 그것을 지금도 갖고 있는 목사들이 많을 거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몰라요. 불살라 버리고 던져 버리고 쓰레기통에 넣어 버리고, 별의별 참사를 다 당했다는 거예요. 그런 것, 아버님의 말씀에 대해 반대한 것을 어느 한 때에 있어서 반드시 탕감하고 넘어가야 돼요. 이번이 그런 사건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기독교가 이 세계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거예요. 세계적 대표국가가 십자가를 지는데, 지금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해야지, 원수를 갚았다가는 완전히 뿌리가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이게 연결돼 있는 거라구요. 자, 읽으라구.

『카우사 운동을 중심삼고 7만 명 교육까지 확대시켜 가지고…』

그 과정을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세상에! 철부지해서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몰라요. 홀로 홀로 남?북미를 편답하면서 별의별 일을 다했다구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