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을 위해 일족을 하늘의 사랑?생명?혈통에 연결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조국광복을 위해 일족을 하늘의 사랑?생명?혈통에 연결해야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하겠다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수립을 해줘요? 그거 인간으로서 생각할 수 있는 일이에요, 절대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에요? 생각할 수 없는 일이 생겨서 이렇게 되었으니, 생각할 수 없는 일을 사실로써 세우지 않게 되면 하나님이 해방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못 해요.

이런 얘기 한다고 그런 불경된 일이 어디 있느냐고 할 거예요. 예수님을 자기 제자라 하고 아들이라 한다고 얼마나 반대했어요? 4대 성인들이 말이에요. 4대 성인들이 형편이 없어요. 낙원에서도 형편이 없는 패들이에요. 이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성인들이 영계에서 모여 가지고 그것이 주체고 문 총재는 따라가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천만에! 그 꼭대기에서 컨트롤하고 있는 것을 누가 알아요?

하나님도 몇천년 전에 그러기를 바랐지만, 몇천년 동안 그럴 수 있는 아무 사람이 안 나왔어요. 이 끝날에 있어서 그것을 위해서 태어났고, 그것을 위해서 준비하고 철석같이 여기에서 24세 이내에 다 말아 쥐어 가지고 세상을 요리하기 위해 나타난 선생님이라구요. 그래서 청년들 24세까지는 전부 다 잡아 쓰라고 그랬지요? 다 그런 것과 연관 있는 거예요. 교육을 시켜야 돼요.

이제 조국광복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곽 씨면 곽 씨 문중이 위로 죽 전부 다 하나님의 축복받은 직계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연결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잖아요? 곽 씨가 바라는 나라는 안 생겨난다는 거예요. 황 씨가 바라는 나라는 안 생겨난다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민족과 동화할 수 있는 핵심적 기준에 연결되면 상대적 요인이 되고, 세포라도 동화될 수 있는 상대권에 설 수 있는 세포만 만들면 일체 생명 줄을 지탱시킬 수 있는 하나의 세포가 되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그것이 필요치 않다고 꾸물꾸물한다는 거예요. 아무리 책임이 많더라도 편지라도 하고, 자기 동생을 불러다가 살면서 연락해 가지고 사돈의 팔촌들을 불러 가지고 사방으로 다리 놓고, 자기가 세계적 책임자면 세계적 책임자로서 2중 3중의 책임을 해야지요. 선생님이 2중 3중이에요? 입체중을 소화를 하고 있는 거예요.

눈이 꼭 한 곳만 바라봐요? 눈이 어떻게 바라봐요? 상하로 보고, 좌우로 보는 거예요. 눈이 이렇게 돌아가요? 그런 눈을 봤어요? 돌아가면 시신경이 전부 다 꼬여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좌우?상하관계예요. 돌아가는 것은 내가 알아야 돼요. 듣고 보고 맛보고 해서 돌아가는 길을 보충해야 돼요. 그래서 귀가 있는 것이고, 코가 있는 것이고, 입이 있는 것이고, 손이 있는 거예요.

내가 뭐라고 얘기했어요? 돌아가는 대신 보강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눈도 감사한다는 거예요. 코 자체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눈도 필요하고, 귀도 필요하고, 입도 필요하고, 손도 필요하지요? 결여된 것을 보강해 주기 때문에 절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 앞에 어머니가 절대 보강하기 때문에 사랑을 완성시켜 주는 어머니라는 것은 절대 필요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아들딸을 낳지 못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전통은 영원히 나오지 않아요. 대상적 가치가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