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의 대상 실체권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축복 중심가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사랑의 대상 실체권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축복 중심가정

선생님이 오니까 좋아요? 23일 만에, 24일도 안 되어 가지고 오니까 다 좋은 모양이에요. 좋아요?「예.」좋기는 뭐가 좋을꼬? (웃음) 좋다는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문 선생이 요술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요술이 아니라 천술이에요, 천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지 그런 능력이 선생님에게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나는 무능력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욕먹고 이렇게 못난이 모양으로 살잖아요?

못난이 대왕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왜 그렇게 사나?’ 해서 따라가 보니까 황금판이니 세상의 보화를 창고에 넣고 수백 개의 문을 해서 잠그고 열쇠를 전부 다 하나님이 갖고 있어요. 이것을 열기 시작한다면 1등 2등 3등 4등의 순서로 열 텐데, 순서가 결정 안 되어서 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 순서를 누가 결정하느냐? 하나님이 결정 못 해요. 아담이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아담이 이름짓는 대로 된다고 했지요?「예.」순서를 정해서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전부를 완성한 아담, 하나님 사랑의 대상의 실체권을 가지고 상속을 받아 천년 만년 왕터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대표의 조상이 문을 열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축복 중심가정 아담 대신의 가정이었느니라! 노멘, 아멘?「아멘!」말은 좋지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아멘’ 해야 된다구요. 아멘을 지금까지 했으면 3분의 1은 지나가고 3분의 2도 지나가고 이제 3분의 3, 99점까지도 지나간다, 아멘 굿바이! 내가 이제는 주어야 됩니다. 모든 사람이 원하는 대로 주어 가지고 저쪽에서 아멘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언제나 내가 아멘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없어서 못 주지, 있으면 다 줘요. 유종관!「예.」없어서 못 주지, 있으면 주고 말고. 이제 내가 돈 가져서 뭘 하겠어요? 내가 늙은이가 되어 가지고 1억 달러 수표를 가지고 다닌다면 도적놈이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 다 주고 맨손밖에 없어요. 지갑에는 지갑이 닳아 가지고 먼지 같은 옷 닿은 그것밖에 없어요. 후―! 그러니 도적놈이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이요한 목사가 1억 원짜리 수표를 못 가져 봤다고 해서 주었더니 사흘 동안 밤잠을 못 잤대나? (웃으심) 그것을 생각하니까 잠이 올 게 뭐야? 쥐가 바싹 해도 ‘아이고머니나, 내 돈을 도적질하러 들어온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