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조국 정착의 성립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조국 정착의 성립

『……이제 내가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일족을 수습해야 되겠습니다. 문 씨 문중을 수습해야 되겠어요. 36가정보다도 문 씨 문중을 수습해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한 씨 문중을 수습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도 이제는 여러분 고향에 돌아가 여러분의 씨족을 수습해야 됩니다. 불평할 아무런 무엇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일가 친척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축복가정으로 서려면 가인 아벨 종족권을 넘어서야 됩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얘기와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 그때 전통(전두환 전대통령)으로부터 노태우, 김영삼, 이 정권들 때문에 통반격파 조직 다 해놓은 걸 다 파탄시켜 버렸어요. 그것을 재차 하잖아요? 이걸 누가 맡았나? 유종관?「예.」자!

『……교회가 15년 동안 끌고 다니며 전부 다 했지만, 일구월심 나라를 방어하고 거기에 교회 전통을 세우기 위한 것밖에 한 일이 없어요. 만 14년 세월을 지내고 1986년에 선생님이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일을 다 갖추고 민주당 공화당 자체를 하나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입니다. 이거 하나 만들지 않고는 부모님이 못 계십니다.』

하늘땅 앞에 하나님의 왕권을 모실 수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사탄을 모실 수 있는 것도 교회예요. 모슬렘하고 기독교를 연합해서, 가인 아벨 원수를 묶어서 하나 만들 수 있는 천지의 대도, 하나님 왕권을 중심삼고 모실 수 있는 기준이 되어 가지고 조직을 편성해서 지금 전부 왕권 즉위식 강연회를 하는 거예요. 촌촌이 말이에요.

그러니 이것을 한국에 갖다가…. 내가 주인 아니에요? 누구보다도 왕권 즉위식에 대해서 맨 꼭대기에 서 있으니, 그런 전통을 남겨 놓고 한국에 와서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 하는 그냥 그대로 이제 미국에서 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평화대사! 한국에서 해서 근본적으로 다시 조직하는 거예요. 국회로부터 전부 다 하는 거예요. 미국도 몰라요. 평화대사가 된다는 것은 알지만, 미국에서 한 것이 아니에요. 여기서 본격적으로 곽 회장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대사관을 다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 와서 연결시키는 거예요. 정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조국 정착’이라는 말이 나와요.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종교계의 최고와 국가의 최고가 ―국가와 종교가 원수였어요.―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 조국 정착이라는 말이 조건적인 입장에서 성립되는 거예요. 그런 중심존재는 조건적이 아니에요. 가정과 나라와 국가를 대신해서 ‘내 말 들어라!’ 그 말 아니에요?

김종필이니 누구니, 김종필도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나한테 신세를 졌으면 신세를 갚으라는 거예요. 전두환에 대해서, 노태우에 대해서 ‘이 녀석, 나한테 신세를 갚았어?’ 하고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천하에 누가 맞서지 못해요.

호텔 롯데월드에서 마지막으로 했어요. 서울 지역이에요. 제일 고질통 서울 사람! 빤질빤질하니 기름때가 있는데 거기에 수를 놓으려고 해요. 기름때에 수가 놓아져요?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놓아야 그 아래 사람들이 무서워서라도 남아 있지요.

「얻어맞고 정신 차려서 그런지 어제 정착대회에 큼지막한 화환을 보내 왔더라구요. (유종관 회장)」(웃음) 그거 다 그렇게 해놓고, 선생님이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좋아서 했다는 결론을 지은 거예요. 자기들도 앉아 가지고 다 들어 보니까 고맙게 생각할 수밖에 없으니, 거기에 금메달까지 달아 주니 가서 선전해야지요. 김종필이 그 깃대를 꽂고 ‘나는 죽어도 좋다!’ 하게 된다면 우리 통일교회가 밀어 줄지도 모르지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