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을 관리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춰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자기 몸을 관리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춰야

『……벌써 한봉기가 체험한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나타나 가지고 자기가 더 알고 싶은 그 분야의 것을 여러 가지로, 운동 분야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통일천하 국민으로서 갖출 수 있는 내용을 갖추게 됨으로 말미암아, 선악을 분별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세상을 빨리 수습할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기 때문에, 이것을 급속한 시일 내에 세계의 모든 운동의 핵으로 발전시키자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인 것을 알지어다!』

그래서 일화 축구팀, 브라질의 축구팀, 그 다음에는 예술문화예요. 한국의 리틀엔젤스, 유니버설 발레단, 키로프 발레 아카데미, 서양?동양세계의 최고 첨단에 들어왔다구요.

운동도 그래요. 운동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축구예요, 축구. 사람은 기반이, 기대가 든든해야 돼요. 이것이 발이에요, 발. 늘그막에 염려되는 것이 뭐냐 하면, 머리가 문제가 아니고 팔이 문제가 아니고 발이에요, 발! (실제로 해보이시면서) 이것도 운동이에요. 이것을 잘 훈련해 놓으면 늙더라도 등산하는 데 문제가 없고, 뛰는 데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관심을 가지고 지금도 그런 운동을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83세가 되었지만 걷더라도 이렇게 안 걷고 착착착 걷는 거예요. 지금도 남은 넘어지는데도 선생님은 훈련했기 때문에 안 넘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높은 산에 가서 지팡이 하나 들고 산허리에서 딱 이렇게 하면…. 길이 미끄러우면 이렇게 해서 가면 손자들보다도 더 빠르다구요. 남은 몇 시간 걸릴 것을 순식간에 내려가는 거예요. 그게 다 운동이라구요. 그게 필요해요. 자기 몸을 관리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춰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한테 끌려 다니고 신세 받아 가지고는 아무것도 못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지금도 선생님은 운동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 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운동하는 거예요. 자!

개천절이 중요하구만! 국민들이 저것을 보고 뭐라고 하겠어요? 그거 잘 발표했지요?「예.」눈을 감고 생각할수록 기가 찬 일이에요. 이러한 내용의 배경을 중심삼고 현실 사회와 이론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영계도 들이맞추는 데 있어서 맞춰 가지고, 위의 자리에 나가 해방적 하나님을 대신해서 만세를 부를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최고의 목적입니다. 인간 완성의 시작입니다. 혼자 안 돼요. 가정을 완성해야 돼요. 자!

『이제 120개 나라에 원화도가 생겨나고, 8백 곳에 원화도장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거 안 하면 공산당한테 진다구요. 요거 기본동작을 배워 놓으면 춤추는 것도 알 수 있고, 체조를 잘 하면 대번 알아요. 잼대가 필요하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당장에 안 하면 안 되는 시점에 놓여 있다는 걸 알고 시급히 이걸 세계화시켜야 되겠습니다. 세계화시키려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강력하게 일을 벌일 수 있는 사람들이 돼야 됩니다.』

뛸 때도 이렇게 뛰다가는 피곤해요.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균형을 취해 가지고 내 중심적 핵에다가 전부 다 직결시켜야 돼요. 이렇게 하면 몇 배는 빠를 거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도 할 수도 있고, 운동을 하더라도 쉬면서 하는 거예요. 팔도 다리도 원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