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야당의 지도자 교육과 평화대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여당 야당의 지도자 교육과 평화대사

『……앞으로 이걸 읽으면서 여러분 자신을 계발하고 앞날의 전진적인 원동력을 보급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얘기한 것을 알고, ‘이 날의 축복의 은사를 담뿍 받아 가지고 미련 없이 생애를 다해 축복의 기반을 개문할지어다!’ 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되겠습니다.』(박수)

방대한 내용이 갈라졌던 것인데, 이걸 한 코에 꿰어 놓은 거예요. 그것이 세계통일국개천일이에요. 거기에서 통일당을 뺐구만.「통일당이요?」「통일가정당….」가정당 말이야. 이제 전국적으로 간판 붙이라고 내가 지시하려고 하는데, 제일 중요한 통일당을 왜 뺐어?

곽정환이 통일당을 했지?「예.」1992년이지?「예.」그것 한번 얘기해 봐.「아버님, 오늘 만들라고 지시하십니까?」‘집 당(堂)’ 자!「아아, 예.」교육할 수 있는 여자들을 중심삼고…. 사길자가 해서 원리를 중심삼고 훈독회를 준비하기 위한 거예요. 야당 여당 대가리들을 모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안 오면 때려잡는 거예요. 세계평화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네 사람이 한 사람을 딱 세워 가지고 일치 안 되면 야당이든 여당이든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된다구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장군!’ 할 때 ‘멍군!’ 못 하면 그 궁(宮)이 거느리는 것은, 상대편 사람까지 끌려가는 거예요. 이런 방대한 내용을 꿈 가운데서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물샐틈없게끔 체제를 갖춘 내용을 세계를 중심삼고 실험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 ‘장군!’ 해서 몽땅 도리(とり; 얻음)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멍청해 가지고는 안 돼요. 이 선생님이 하는 것이 내 것이에요. 내가 할 일이에요. 하나님이 천년 만년을 소모시켜 가지고 해방권을 찾아 나오는 그것이 나 때문에 그러니만큼, 내가 그것을 해방시켜 주기 위해서는 내가 책임을 해야 할 프로그램을 부모님이 대신했으니 절대 상속, 절대 전통으로 자기 일족 앞에, 후대 앞에 남겨야 할 책임이 여러분 부모의 자리에 선 누구나의 책임이에요. 그런 시대로 넘어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