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야당을 교육해 참된 종족?민족?국가를 편성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여당 야당을 교육해 참된 종족?민족?국가를 편성해야

야당 여당 국회의원들을 잡아다가 교육시킬 자신 있어요? 응? 이 녀석들! 안 하면 집에 가서 자면서도 하는 거예요. 동생이 형님 집에 가서 ‘형님, 왜 안 듣소?’ 하는 거예요. 동생을 사랑한다면 들어야 되고, 또 동생이 된다면 형님의 말을 들어야지! 둘 중의 하나는 들어야지요. 그래야 부모를 위하는 거 아니에요? 부모는 형제가 하나되기를 원하는 것이니, 형님은 동생의 말을 듣고 동생은 형님의 말을 들어 가지고 부모님이 좋아할 수 있는 기준에 맞출 수 있어야 부모를 안내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잔소리 마라 이거예요.

북한이 형제라 할 때는 동생으로서 형님한테 가서 얘기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김정일을 만나면 ‘야, 조카!’ 하면서 반말 할 거라구요. ‘네 아버지하고 내가 형제지관계 맺은 것을 알아?’ 해서 모른다면 입을 째 버려요. ‘삼촌 말을 듣겠어, 안 듣겠어? 실력적으로도 나를 못 당하지 않느냐? 이제 세상에서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죽게 되었는데 내 말을 들으라구. 보따리 싸서 나서!’ 하는 거예요. 나서면 살아요. 그럴 수 있는 배포 있어, 곽정환? 박상권을 보면 저쪽 낚시에 완전히 걸려 가지고 왔다갔다하더구만. 자! (‘세계평화통일가정당’ 창당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

야당 여당이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을 어머니 입장에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여자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그 가정을 움직이고, 어머니하고 딸하고 동네의 여자들이 연합해서 남자들이 바람잡이고 결점 투성이이기 때문에 입을 벌리지 못하게 단속할 수 있는 거예요.

가정당이에요, 가정당! 우리는 무슨 당이냐 하면, ‘집 당(堂)’ 자예요. 이것은 ‘오를 상(尙)’, 향상한다는, 높이 올라간다는 상(尙) 자거든. 그 아래 ‘흙 토(土)’ 가운데 점을 찍었어요. 옥(玉)이라는 것은 왕 가운데 점 하나 찍은 거예요. 임금이나 누구나 3단계 세계의 사람은 전부 다 누구나 원하는 것이 옥이에요. 이 ‘상’ 자 아래에 ‘흙 토(土)’를 쓰기 때문에 왕과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누구나 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당(慈堂)의 ‘자’는 뭐냐? ‘검을 현(玄)’ 자 둘을 합한 것 아래에 마음(心)이에요. 이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를 갖다 붙이면 없어지는 거예요. 남는 것은 마음이에요. 자당, 어머니를 자당이라고 하지요? 어머니가, 여자들이 그런 일을 해야 돼요.

그래서 사길자한테, 임자네들한테 강의하는데 암기 강의를 집어치우라고 할 때 반대한 괴수들이 여기에 다 앉아 있구만. ‘안 됩니다!’ 했는데, 그거 그대로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강의 필요 없어요. ≪원리강론≫을 읽는 데 한 시간 듣겠다면 한 시간 듣게끔 그걸 읽어 주면 되는 거예요. 거기에 잡동사니, 자기들이 별의별 짓을 다 한 입으로 나온 그 말을 중심삼고 원리 대신 말하는 것은 양심이 흡수를 안 해요. �! 침을 뱉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의 말을 해야 하늘땅이 좋아하지, 자기들이 아무리 문장 단어로 식장에서 풍장을 하더라도 그거 추풍낙엽이에요. 자기 중심삼은 일대의 향락을 위하고 꿈을 그린 무엇이지 하나님의 뜻과는 관계없어요. 그러나 선생님의 말은 그렇지 않아요. 출발 자체가 틀려요. 가는 길 자체가 틀리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 해봐야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뭐라구요? 야당 여당의 대가리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해야 됩니다. 그것이 평화대사예요. 간단해요. 평화대사를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지만, 야당 여당 사람들을 데려다가 어머니의 가정적 이상을 교육해서 참부모가 되고, 참부부가 되고, 참아들딸이 되게 해 가지고 참된 종족?민족?국가를 편성하는 거예요.

종족을 편성해 가지고 엮게 되면 민족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자기 가정에서 갖다가 찾았다는 조건을 붙여야 될 텐데, 붙일 길이 없어요, 모르니까. 그래서 부모님과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방대한 내용을 전부 다 가르쳐 준 거예요.

무슨 개천절?「세계통일국!」세계의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국개천절이니까 역사의 모든 것을 풀어 가지고,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이 없는 그런 입장에서 영계 해방, 지상 해방, 하나님 해방, 부모님 해방을 해서 자녀들이 만년 천년 태평성대 왕궁의 이상의 꽃을 피우고 향기를 피울 수 있는 그 세계가 지상천국 이상세계다! 아멘이에요. 그것이 꿈이 아니에요. 꿈이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