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원전에 가는 것은 통일국개천일을 소개하기 위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추석에 원전에 가는 것은 통일국개천일을 소개하기 위함

자, 오늘 어디에 가자구요? (전부 일어서려고 함) 가만 있으라구요. 어디 가자는 데에 답변하고….「파주 원전에 갑니다.」원전에 가는데 무엇 가지고 갈래요? 무엇 가지고 가느냐 이거예요. 개천절을 소개해 주어야 돼요. 이게 3일권 내예요. 한국의 추석이 개천절의 소생이라면 자동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조상이 해방된다고 본다구요. 조상들을 다 해원성사 했어요? 축복까지 해줬나, 황 서방?「예.」삼일식까지 하라고 했어?「그렇지요. 35대까지 했습니다.」그들을 다 동원할 수 있어요. 이제 그 장(長)으로서 원전을 중심삼고 찾아간다는 거예요. 얼마나 조상들이 고맙겠어요?

그래, 주동문은 잘 왔어, 못 왔어?「감사합니다.」물어 보는데…. 감사는 나중에 해야지.「잘 왔습니다.」(웃으심) 답변하고 감사해야지, 먼저 감사하다고 하면 감사 도둑놈이라고 생각한다구. 물어 보면 답변하고 ‘감사합니다’ 해야 될 텐데, 답변은 그만두고…. 그러면 선생님이 뭐가 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벌써 척 말하게 되면 상하?전후?좌우에 맞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보게 되면 아무것도 없는데, 전진하면 그냥 안 하고 반드시 사방을 가려 가지고 전진하기 때문에 그것의 부대 설명을 듣게 된다면 ‘이야!’ 하는 거예요. 틀림없다는 거지요.

왜 간다구요?「개천절을 소개하기 위해서 갑니다.」소개하는데 조상들을 데리고 갈래요, 혼자 갈래요?「조상을 데리고 가겠습니다.」데려가서 이번 추석을 지냈으면 다음 해의 추석은, 이번에는 가정의 왕이었지만 가정의 왕이 나라의 왕이 되어야 되고, 그 나라의 왕은 세계의 왕이 되기 위해서 2012년까지는 천하의 전통을 위한, 하늘나라의 전통을 위한 초석을 놓을 수 있는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 황 씨면 황 씨, 유 씨면 유 씨가 돼 보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까 내 일족 김 씨만이 아니고 사돈 해먹은 할머니세계, 어머니세계, 며느리세계, 사위세계를 겸해 가지고 왕이 되고 그런 나라를 만들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것이 예수의 소원이라구요. 이스라엘 전체를 규합하기 위한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세계를 규합했는데 여러분이 나라 하나 규합하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승리한 지상천국 왕초가 될 수 있는 예수의 대신 대역자가 각 나라에 생겨나지 않겠기 때문에, 그 일을 분담해서 할 수 있는 해방적 시대를 상속해 준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알겠어요?

양창식이 뭐 미국에 있지만 미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전부 다 후퇴!’ 하면, 어느 한 날 선생님이 ‘후퇴해서 다 고향으로 돌아가라!’ 하면 안 돌아가는 녀석들은 문제에 걸린다구요. 돌아가서 산수를 고치고, 사탄들의 침해를 받던 동네를 정리하고, 관개사업으로부터 농지로부터 산으로부터 푸른 지대로, 우리 동네를 모범적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몇천년 수고한 공에 맞게끔 단장하겠다고 할 수 있는 주인의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쪽 북쪽을 연결시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