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종교연합운동으로 언론과 사업분야를 연결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초종교연합운동으로 언론과 사업분야를 연결해야

그래서 이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를 그렇게 세운 것도 그런 면에서예요.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주동문!「예.」신문 할 것 다 됐다며?「예. 준비됐습니다.」준비됐으니 이제는 교파를 초월해 가지고 평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조직이에요. 초교파적인 신문사를 하는데, 거기에서 인터넷은 분산돼서 있기 때문에 모금운동을 할 수 없어요. 모금운동은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종파를 중심으로 연합해 가지고 초종파 운동, 평화대사관 기금으로서 모금하면 한푼 없어도 모금할 수 있다는 거예요.

평화대사관을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실천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신문사는 없어져요. 완전히 신문사는 없어져요. 우리가 특기사항을 중심삼고도 다시 신문사에 파는데, 저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싸게 파는 거예요. 그래, 일반 신문이 사야 되고, 통신사가 우리를 못 당하게 돼 있어요. 인터넷은 부락에 있는 사람들이 다 보지요? 그 사람들도 돈을 못 받기 때문에 못 했지만, 이제는 그곳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신문사는 세계 부락만 돌려도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초종교연합운동을 해 가지고 언론기관을 연결해야 되고, 사업분야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은 판매조직의 챔피언들이에요. 알겠어요?「예.」박구배!「예.」정신차리라구, 이 녀석아. 임자가 6백만 달러를 그거 준비하기 위해서 다 주었더니 다 까먹었지? 아, 물어 보잖아?「예.」까먹었지? 일을 그렇게 해서는 안 돼. 자기에게 맡겨서는 안 돼. 내가 기반 닦아 주려고 그런다구.

그러려니까 배를 만들어야 돼. 어디 갔어, 김동인? 김광인, 김동인, 왔나? 이 녀석들 왜 안 와? 배를 만들어야 돼요. 배를 680대 요전에 정했지요? 제주도에서 정하지 않았어요?「예.」680대를 만들어 가지고 100명 이상 되는 교회에 배부하려고 그래요. 배부해 가지고 헌드레이징 팀을 만드는 거예요. 100명, 20명 팀을 만들어서 배를 나눠 줘 가지고 밥 먹고는 벌어 대라 이거예요. 이것이 경제부흥의 기초예요. 없는 데서 기반을 닦는 거예요. 배 두 대면 20만 달러에 해당하는 재산인데 말이에요,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몇 개월 동안에 물어 치우는 거예요. 기동대는 떡장수로부터 국수 장수로부터 죽 장수로부터 다 해라 이거예요.

동대문시장 같은 데 가게 되면 죽 장사를 하면 차에다 싣고 뭐라고 할까, 단지에다 넣어 가지고 한꺼번에 쭈욱 해 가지고 싸게 파는 거예요. 하루종일 팔 것을 순식간에 파는 거예요. 나발불고 북 치고 파는 거예요. 우리가 일본에서 덴스케, 고기 파는 놀음을 할 때 7천 대를 했으면 일본 조직 편성은 다 했을 거예요. 선거고 무엇이고 내 손에 들어오는 거예요. 만반의 준비를 했었는데 카터 이후부터 10년 동안 손을 놓아 버리고 다 해체해 버렸어요.

노태우 중심삼고 김영삼이 이래 가지고 우리 남북통일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반격파 한 것을 다 죽여 버렸지요? 그때에 깃발을 나눠 주고 조직정비를 다 했던 거예요. 그래서 다시 12년 걸려 가지고 72세까지 세계 판도로 해서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깃발을 꽂고 미국 정부와 일대일로 싸워서 유엔에까지 행차하려던 것이 무너졌어요. 그러니까 그걸 다시 탕감해 가지고 하나님 왕권 수립과 더불어 여러분이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아들딸이니까 예수님 입장에 있으니 국가를 찾아서 봉헌하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