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못 하는 일을 선생님은 할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여러분이 못 하는 일을 선생님은 할 수 있어

옛날 통일교회 송 장로라고 알지요? 송 장로 알아요?「예.」송 장로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송 장로를 좋아했어요. 왜 좋아했는지 알아요? 비밀결사대를 해 가지고 사람 처리하는 비법을 내가 알고 있는 이상 알아요. 둘이 만나면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길을 가던 사람을 그냥 서서 말도 못 하고 주저앉게 할 수 있는 그러한 처리법을 아느냐고 물어 보면 모르더라구요. 그거 하나 가르쳐 줄까요? 주동문!「예.」

침을 30센티, 한 15센티미터를 중심삼고 여기에서 심장에 찔러 넣으면 꼼짝 못 하고 서서 녹아져요. 그런 것을 다 알아야 스파이도 잡아먹고 다 그렇잖아요? 그런 얘기를 안 하지요. 교주가 그러면 도둑놈이지 교주예요? (웃음) 백정놈이지.

그리고 내가 짐승을 얼마나 많이 잡아 가지고 분석하고 해부해 봤게? 이건 또 뭐고, 이건 또 뭐고…. 개구리부터 쥐부터 시작했어요. 병원에서는 모르모트를 데려다가 테스트하거든. ‘야, 나도 한번 해보자.’ 해서 한 거예요. 동물들은 내장이 다 마찬가지예요. 다 있어요.

‘10월 달은 해방의 달인데, 진짜 총칼을 가지고 해방하기 위해서 문 총재가 저렇게 얘기한다.’ 그렇게 생각하겠으면 생각하라구요. 안 되면 그렇게 해서라도 처리해 버려야지요. 동산에 똥싸 뭉개고 있는 미친개가 있으면 미친개를 때려잡아야 되겠어요, 새끼 치게 살려 줘야 되겠어요? 유종관!「예.」그건 유종관의 책임이야.「예.」

사람 백정질 할 수 있는 사람은 딱 한 사람이 있는데 박구배예요. 손을 보라구요. 산 소, 암소, 수소를 잡아 가지고 내장을 처리하기에 손이 딱 맞아요. (웃음) 그럴 수 있는 뭐가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박구배를 좋아해요, 그런 것을 보고. 또 엉뚱하거든. 엉뚱 안 해 가지고 복귀섭리의 천년사를 일년에 어떻게 탕감해요? 엉뚱해도 도수가 넘었지. (웃음)

이제는 도수가 넘었기 때문에 그렇지, 이전에는 선생님을 믿지 못하고 따라오지 못하고 헉헉 했어요. 다 해보니까, 도수를 맞춰 다 해보니까 세상에 이렇게 안전지대가 없거든. 안전지대지? 세계 안전지대가 통일교회예요. 테러단도 없고, 사기꾼도 없고, 영계에서 가만 안 두거든요. 자기가 잘못하면 즉각적인 처리를 해주거든요. 선생님도 그래요. 그런 처리 방법을 할 때는, 내가 옆길로 갈 것 같으면 하늘이 알아요. 내가 알아요. 부작용이 벌어져요, 한 쪽에서.

그러면 유정옥!「예.」알겠어?「예.」될 수 있으면 이번에 금년까지 우리가 계획하던 모든 것이 들어맞을 수 있는 준비를 해 나가면서, 배후의 그 턱까지 가려면 전부 빨리빨리 처리해 버리라구.「예.」알겠나?「예.」일본 사람을 요리하고 다 하라구. 내가 가게 되면 벌써 다 해결했어. 임자들이 못 하는 건 아버님은 할 수 있다구. 못 한다고 해도 할 수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