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부모가 약탈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수습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거짓 부모가 약탈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수습해야

그래 가지고 곽정환이 축복하러 다닐 때 이래 가지고 나라를 바치라는 얘기…. ‘나라를 바치고 안 바치는 것은 너희들의 책임이다. 이런 뜻이 있으니 너희 나라를 먼저 바쳐 가지고 세계 나라에 본이 되어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바치라는 얘기를 할 필요 없어요. 원칙이 이렇기 때문에 개인 소유시대, 지금까지 사탄의 지옥시대가 됐으니 교회 소유시대로…. 이것은 중간에 올라가는 거예요.

사탄도 소유 못 하고, 하나님도 소유 못 하고, 개인도 소유 못 하는 거예요. 붕 뜨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교회가 정착하지 못하고 붕 떠 있어요. 개인 소유시대를 부정해 가지고 교회의 소유시대로, 이래 가지고 종족적 민족적 기준을 부활시켜 국가 기준에 도달하게 되면 하나되어 가지고 대통령이 바쳐야 돼요. 누구에게 바쳐야 되느냐? 하늘에 바쳐야 된다구요. 바치더라도 직접 자기들이 바칠 수 없어요. 참부모의 자리에서, 참부모를 통해서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를 거쳐 가지고 나라를 거쳐 가지고 참부모가, 거짓 부모가 하나님의 소유권을 완전히 약탈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수습해 가지고 평화의 국가권을 연합시켜서, 연합적 국가의 지상천국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천상세계에 갖다가 맞추어야 딱 들어맞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 맞추는 것을 누가 맞추느냐? 하나님이 못 맞춰요. 거짓 부모가 고장냈으니 참부모가 수리해 가지고, 기어 이빨을 맞춰 가지고 거기에 기름까지 쳐 가지고 돌리면 영원히 돌아가더라도 지장이 없다는 거예요.

영원 영생이라는 것은 계속해야 돼요. 참사랑도 계속하는 거예요. 참생명도 일시적 생명이 아니에요. 영원한 생명이에요. 혈통도 일시적 혈통이 아니에요. 영원한 혈통이에요. 혈통은 모든 부모들이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렸기 때문에 자꾸 뻗어 가게 되는 거예요. 뻗어 가는 것이 마디가 생기든가 정지가 되어서는 안 돼요. 영원해야 된다구요. 영원한 기반이 되어야만 하나님과 동거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축복가정 부부들이 한 때는 좋고 한 때는 싫다고 할 수 없어요. 영원이에요. 사랑이 변할 수 없고, 생명이 변할 수 없고, 혈통이 변할 수 없으니 영원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뿐만이 아니에요. 불변이요, 그 다음에 유일적이에요. 자기 것이 하나예요. 주인이 하나예요. 그래서 절대적이라구요. 그래야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책임자들이 잘 중심에 말뚝을 박아야 되겠다구요. 잘못 박게 되면 큰일나요. 알겠어요?「예.」심각한 거예요.

그래, 어저께 선생님이 몇 가지를 얘기했나?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혈통이에요. 혈통이 중요하고,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제3대권을 찾으라는 거예요. 그 다음엔 중용을 거쳐가라는 거예요. 그 다음엔 뭐이던가?「절대 빚지지 말라.」빚지지 말라!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투입하려고 생각하지, 받으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받는 사람은 반드시 배를 투입해야 돼요. 계속해서 투입하면 이렇게 되지만 받고 투입하겠다면 마디가 생겨요. 그 사람의 분량을 빚지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깨끗이 위하고 깨끗이 위하는 사랑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참사랑 참생명의 길에서 사는 것이,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을 중심삼고 살면 영원한 거예요. 영생의 개념이 거기에 정착하는 거예요. 두 사람이 하나되지 않은 자리에는 영생의 개념이 성립 안 돼요. 평화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것은 종적 기준에,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은 변할 수 없다는 거지요.

첫사랑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없잖아요? 있나요, 없나요?「없습니다.」없어요. 그 가외는 전부 다 가짜예요. 이런 철두철미한 사상적 기준에서 가치관을 중심삼은 정착지를 결정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 정착 만세라고 했어요. 이것은 누가 옮길 수 없다 이거예요. 만세지요? 안착 뭐라구요?「만세!」만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