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를 가져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6권 PDF전문보기

취미를 가져야 돼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제부터 많이 보는 거예요. 내가 이제는 영계에 갈 날이 오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진 것을 쭉 보고 하나님 앞에 참 감사할 수 있는 폭과 고가 넓어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자연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알겠어요? 실제 가 보고 싶고 만나고 보고 싶다구요. 나이 83세가 됐으니 산에 올라갈 수 있나, 뭘 할 수 있나? 이제 배를 타려고 해도 배도 못 탈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낚시해라.’ 하는데, 그 취미를 알겠어요?

2월이 되면, 2월 3월 4월 5월까지 4개월 동안 어디로 간다고 했나? 국가 메시아들, 어디 간다고 했어?「판타날!」판타날에 가서 뭘 한다구?「낚시!」160마리 그것을 못 잡아 가지고 몇 년이 걸렸어? 그것을 예사로 알고 부끄러움을 못 느끼고 그래도 가 가지고 낚시질하겠다는 그 손모가지 대가리통 꼴이 됐어? 한 달 이내에 다 할 것인데. 그마만큼 미치지 못한다는 거예요.

천국이라는 것이 160마리 고기 잡는 것보다도 쉽겠나, 어렵겠나? 몇 년 동안에 그것도 못 해 가지고…. 이번에 못 하는 사람은 모가지 잘라 버릴 거예요. 잘라 버리면 좋겠나, 모가지를 그냥 놔 놓으면 좋겠나? 잘한 녀석들은 ‘잘라 버려야지요.’ 하고, 못 한 녀석들은 ‘놔 놓아야지요.’ 할 텐데, 어디를 따라가야 돼요? 그거야 물어 볼 것도 없지요. 책임 완성한 사람의 말을 들어야 돼요. 그것이 천리예요.

이제부터는 국가 메시아들이 나라의 교구장을 동원하고, 그 다음엔 뭐라구요?「교역장!」그 다음엔? 교회장! 그 다음엔 가정을 동원해야 돼요. 취미를 가져야 돼요. 재미가 있어야지요. 땅 파는 것이 재미다 하면 땅 파는 데에 있어서 하나님 앞에 일등 상을 받으면 머리가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 가지고 박사 학위를 받는 것보다도 나아요. 그 사람은 피땀 흘리는 것을 몰라요. 알겠어요? 피땀 흘린 사람은 다 알아요, 쉬운 일 좋은 일. 그러니까 자기가 하는 업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세계일보!「예.」그런 난을 하나 만들어. 이상가정!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얘기하면 통일교회의 내용은 이렇게 된다고 써서 선전하라구. 알겠나? 내가 어디 머리들이 좋은가 어떤가, 개척적인 정신이 있나 없나 볼 거라구. 내가 그런 것을 보고 있어. 좋다고만 하지 않아. 다 아는 것인데 소개를 어떻게 하고, 그 반응적 통계가 어떻다는 것을 한 번도 보고를 안 해.

그것은 신문기자를 통해 가지고 물어 보라구. ‘여기에 반응이 어떠냐?’ ‘그것 봤소, 못 봤소?’ 신문을 백 집을 돌리게 되면 백 집에 전부 다 물어 보고, 어느 집 어느 집 이래 가지고 그 운동을 해보라구. 신문사 발전하는 것이 책상에 앉아 가지고 글만 쓰면 다 되는 줄 알아? 글이 어디 가서 사람을 죽이는지, 글이 어디 가서 전쟁을 일으키는지 그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 알겠나?「예.」왜 대답이 시원치 않아? 알겠어?「예!」

성어거스틴 메시지도 내라고 했는데 언제 낼 거야?「오늘 저녁에 나옵니다.」전부?「예.」강현실도 나오지?「예.」방문할 거야. 방문해라 이거야. 이정옥도 나오지? 마호메트의 진짜 아내 이정옥 여사! 방문하는 거예요. 방문하는 거예요. 방문해야 돼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숨겨 가지고 뚜껑을 해 놓고 몇 가지 비밀 뚜껑이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찾아오기 힘들 만큼 만들어 놓고 살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