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 언론에 중점을 둬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교육과 언론에 중점을 둬야

흥태!「예.」임자는 쭉 여기에 와 있었나?「예. 여기에 와 있었습니다.」그런데 왜 훈독회에 참석 안 해?「인천에 있었습니다.」인천에 있으면 인천에서 훈독회에 매일같이 참석해서 리드하고 있어?「예.」응. 앞으로 훈독회 나보다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을 조사하라구요. 알겠나? 1년에 몇 번 빠졌는지. 그리고 자기 여편네, 자기 아들딸을 훈독회 훈련시키고 가정적으로 훈련시켜야 된다구요.

자, 내가 오늘 어디 가나? 오나, 가나?「가십니다.」김광인, 알겠어?「예.」못 하면 내가 다른 데에다 주문할지 모를 거야. 지금 내가 지시한 것은 전부 다 끝내려고 그래, 4월까지. 알겠나? 4월이 얼마 안 남았어.

이 총장인가, 장 총장인가?「이 총장입니다.」4만 명 이상이 되어야 된다구. 세계의 기록을 깨려고 해요. 그래서 앞으로 각 나라의 유명한 학자들을 다 데려오려고 해요. 그럴 생각이에요. 천재적인 사람들 한 나라에서 여섯 명씩이면 몇천 명이 되겠나?「180개국이라면 1천 명쯤 됩니다.」천 명이면 외국 사람 반이 몇 반이나 되겠어? 360반이 되는 거예요. 360학급을 만들 수 있는 수예요.

그러니까 한국하고 일본 미국에서 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구요. 2세들은 딴 데 갈 수 없어요. 현재 다른 학교에 간 사람은 명령해서 전부 전학시키는 거예요. 순결대학도 지금 빨리 해놓으면 대학교의 여자들로부터 이화여대니 똥개 같은 학교들 다 발로 차 버리는 거예요. 거기서 공부 안 한 사람은 축복도 안 해주려고 그래요. 일본이나 어디에서나 전부 다 데려오려고 하는 거예요.

이래 놓아야 무슨 나라?「천일국!」천일국 운동! 교육에 중점을 둬야 돼요. 교육하고 언론계, 이 두 가지예요. 우리 사상을 철저히 교육해 가지고 세계화시켜야 돼요. 교육받은 사람을 세계적으로 배치해 가지고 언론계 중심삼고, 하나의 신문사, 하나의 통신사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 인터넷을 중심삼은 신문을 만들 것이 이미 다 계획되어 있어요. 이것을 안 하고 있어요. 지금 남미에서 하잖아요?

전세계적으로 하는데, 이것을 빼 쓰게 된다면 그 기사를 봤지만 돈을 받을 수 없어요. 이것은 종교단체예요. 그래서 협의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초종교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리 책임자가 되면 리면 리의 왕초가 되는 것이고, 면이면 면의 왕초가 되는 것이고, 군이면 군의 왕초가 돼요. 완전히 초종교의 기준을 잡을 수 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교권이든 정치권이든 한 길로 몰아넣을 수 있어요.

이제는 우리가 그 정상까지 갔어요. 이번에 런던대회에서 지금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스사가 세계 맨 정상의 자리에 올라왔다고 자기들이 추대해 가지고 보수파의 왕초 신문이 되는 거예요. 기사들을 우리가 보급하고 그러니 어떤 신문이든 못 당하게 돼 있다구요.

그게 그냥 된 게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크게 흐르려면 그 골짜기가 얼마나 깊어요? 지류가 얼마나 많아요? 이래 가지고 미국 자체를 중심삼고 그와 같은 기반을 틀어쥐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이 돈이 많지만 앞으로 돈 쓸 데가 없어요. 교육에 써 버리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편성만 하게 되면 천하가 순식간에 돌아갈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우리가 부시 행정부를 움직일 수 있고 유엔을 움직일 수 있으면 유엔을 통해 가지고 종교연합회를 중심삼고 한국 기독교를 한꺼번에 쓸어 버려요. 알겠어요? 초종교적으로 40일이든 4개월이든 부흥회 할 수 있게끔 해보라는 거예요. 한꺼번에 전도 안 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 이놈의 자식 똥개 같은 자식들! 자기들 세상인 줄 알지만 말이에요. 여기서도 그래요.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목사들을 찾아가는 거예요. 안 찾아가면 안 되겠다구요. 멱살을 잡고 ‘뭐야? 이단이야? 이단을 보여 줄게!’ 해서 힘내기 하면 힘으로 막고 토론하자면 토론하는 거예요. 왜 못난이 취급을 받아요? 알겠어요? 국회로부터 평화대사들이 가서 이론 투쟁을 하는 거예요.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평화대사들 가운데 종단 대표들이 다 있어요. 이 사람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내세우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세계의 공산권까지도 학교로 끌어내서 민주세계의 세계적인 학자들과 토론하는 거예요. ‘이놈의 혼란된 사상 가지고 안 된다. 세계 평화를 망치는 이런 사상, 종교권이다. 이렇기 때문에 평화를 위해 하나의 길로 가야 될 텐데 여러 길이 되니까 문제가 벌어진다. 자기 교단 제일주의니 이런 것은 다 흘러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준비해야 된다구요, 세계가. 바쁜 세계가 됐어요. 알겠나? 선생님이 무슨 뭘 모르고 그러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똑똑히 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