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가입 폼과 종씨 복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천일국 가입 폼과 종씨 복귀

이번에 천일국 가입 폼(form)을 만들었어?「지금 하고 있습니다. 모집하고 있습니다.」모집보다도 이걸 만들어 가지고 가입하게 하는 거야. 가입하는 것은 간단해. 복잡하게 할 필요 없어. 자기 성씨에 대한 본관, 어디 소속이냐 이거예요. 박 씨면 밀양 박 씨냐 함양 박 씨냐 이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자기 3대를 중심삼고 쓰는 거예요. 3대면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이름을 쓰고, 그 다음에는 자기 아들딸 이름을 쓰는 거예요. 그 다음엔 신상에 대한 것을 쓰는 거예요. 그 다음엔 뭐냐? 가정에 있어서 맏아들이면 맏아들, 차자면 차자라고 구별하고, 그 다음엔 나라에 있어서 무슨 사회면 사회에 있다는 것을 쓰는 거예요. 간단히 쓰면 되는 거예요. 복잡하게 할 필요 없어요. 복잡하게 하는 것은 일하면서 복잡한 과정을 거칠 수 있게끔 그 기준을 맞춰야 돼요. 간단하게 해야 돼요, 일목요연하게. 그래서 한국과 일본, 전세계가 폼이 같아야 되겠다구요.

무식한 것들은, 일할 줄 모르는 것들은 폼을 만들라면 자기들은 십 년 가도 못 만들어요. 그걸 딱 해서 그대로 전세계에 일원화시켜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좋고 나쁜 것, 자기 나라 혹은 자기 대륙에 가당치 않은 무엇이 있으면 거기에 붙여 가지고 하면 되는 거예요.

간단해요. 이름을 쓰고 성 씨를 쓰고, 그 다음엔 성별, 남녀 문제, 그 다음엔 학력 문제, 그렇잖아요? 그 다음엔 집안에 있어서 장손이냐, 몇째 아들이냐, 3대를 중심삼고 적는 거예요. 그 이상, 7대까지 할 필요 없다구요. 그건 자기 족보에 다 있으니까. 여기서는 3대만 하고, 앞으로 3대를 중심삼고 그 이상은 자기가 알아야 돼요.

12촌이 되려면 7대까지 가지요? 7대까지 완전히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하나의 눈이면 눈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72가정 축복한 가정을 배치해 가지고 종씨 앞에 확대시켜야 돼요.

자기들이 36가정을 대신해서 만들라고 그랬지요? 36가정에는 기성축복받은 사람이 있다구요. 중간 패로 이혼해 가지고 결혼한 패도 있어요. 정상적이 아니에요. 예수가 착지 못 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노아가 착지 못 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왔다가 약혼만 했지 생활을 못 했어요. 그런 패들이 있다구요. 법적으로 결혼하는 패들은 거기에 전부 다 들어가요. 그 다음엔 순결 처녀 총각이에요.

거기에 누가 조상이냐 하면, 순결한 패가 제일이에요. 딱 그래 가지고 거기에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120가정! 예수님을 해방해야 돼요. 예수님이 죽지 않았어요? 참부모가 죽었지요? 120문도를 찾기 위해서 성신이 강림한 거예요. 성신이 강림해 가지고 어머니가 120국가 장로를 데리고 온 거예요. 그래서 유엔이 120국가를 넘게 되면 기독교 문화권은 끝나는 거예요. 그때에 있어서 우리는 124가정 축복을 한 거예요. 그 다음에 4천3백년이 될 때 430가정을 했어요. 딱 맞춰 나온 거예요. 그것 알아보라구요.

430가정까지는, 이것은 국가가 가야 할 길이에요. 한국에 있는 종씨가 273개?「275개입니다.」또 올라갔네?「275개입니다. 1999년 통계입니다.」왔다갔다하잖아? 아무튼 250개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해야 돼요. 너무 적은 종씨들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 붙여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종씨를 복귀했다고 해서 복귀한 것이 얼마라고 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갈 때 몇만인가?「60만입니다.」60만이니까 6만 못 되는 것은 갖다 붙여요. 아버지에게 붙이든가 어머니에게 붙이든가 갖다 붙여 가지고 그 이상이 되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