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 가서 훈련할 도 대표 선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하와이에 가서 훈련할 도 대표 선발

여기서 경상도 사람 손 들어 봐요. 남자 가운데 대표가 누구야? 교구장, 일어서 봐. 경상도 사람으로 교구장 하는 사람! 어디야?「도봉교구장입니다. (황윤성)」또 그 다음에?「은평교구장입니다.」서울이구만.「예.」「교구장 가운데는 경상도 교구장들이 많습니다. (황선조)」그 대표 될 사람이 누구야?「경기남부, 수원 김창근 교구장입니다.」어디?「수원이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못 왔습니다.」안 왔나? 대표 한 사람은 하와이에 오라고 해.「예. 수원은 요즘 바빠서 대표로 한 사람을 뽑겠습니다.」바빠도 와야지. 다 바쁘지, 수원만 바쁜가?「예. 알겠습니다.」

또 그 다음엔 전라도!「전라도 교구장, 일어서 보세요.」두 사람밖에 없나? 오늘 아침에 온 사람 가운데 빼요, 경상도도.「예. 은평교구장, 하와이에 안 가 보셨지요?」「가 봤습니다.」가 본 게 문제가 아니야, 이놈의 자식. (웃음) 놀기 위해서도 가 보고, 다 가 본 거야.「둘 중에 아버님이….」아니, 그 둘 중에 누구 하나를 빼라구, 경상도도.「예.」누굴 빼?「아버님이 점찍어 주셔야 됩니다.」누가 키가 더 커? (웃음)「제일 큽니다. 2세입니다.」어 그래, 2세. 하와이에 오라구. 앉으라구. 그 다음엔?「이 두 사람입니다.」두 사람 누구?「아버님이 해주십시오.」여기!「예.」제주도 섬나라 사람! 요즘엔 동대문에 가 있다구?「예. (위성재)」

그 다음엔 충청도!「충청도 출신 교구장 일어서 보세요.」거기에 중심 존재가 누구야?「셋 다 중심 존재인데….」(웃음) 저기 간판, 저 사람!「본부교구장, 박정호 교구장입니다.」좋아. 앉아.

그 다음엔?「그 다음엔 강원도!」누구야?「중구교구장입니다.」전부 서울에 와 있네?「오늘 서울 교구장들이 왔습니다.」오늘 여기에 참석하는 사람이 서울만이 아니야. 어디서 왔더라도 참석해야 돼.「오후에 올 겁니다.」그러면 강원도, 저 사람이 대표야?「예.」대표로서 괜찮아?「좋습니다.」거기 가서 꼴래미 되면 어떻게 돼?「충성심이 강합니다.」이름이 뭐던가?「강태문입니다.」강태공이 아니고? (웃음) 강태문이야?「예.」

자, 그 다음에 경기도!「경기도!」경기도가 제일 노랭이구나. (웃음) 하나도 없어. 경기도가 제일 노랭이야!「김흥태 회장이 있습니다.」김흥태가 거긴가? 남미인데. (웃음) 흥태, 경기도는 누구 뺄래?「저희 인천교구장을 보내지요.」누구야?「조육현입니다. 전남 출신입니다.」그래. 옛날에 한 씨가 있지 않았어?

그 다음엔 다야? 서울!「서울 출신 한번 일어서 보세요.」서울 출신이 없나?「예.」서울에서 누구 하나 빼라구. 요전에 허양하고 그 다음에 누구인가?「강정원!」강정원 말고 조 무슨 웅?「조만웅입니다.」요전에 보고를 둘이 했는데 한 사람이 누구야?「예. 조만웅입니다.」조만웅을 빼요.

그 다음엔 평안도 사람 하나 빼자.「평안도 출신!」그 다음엔 함경도 출신! 없구만. 그 다음엔 황해도 출신! 없나?「김남수입니다.」김남수가 어디에 있어?「부산에 있습니다, 지금.」여기 훈독회에도 오지 않았는데. 여자 누구던가? 평안도 출신 여자! 사길자!「예.」이북 출신 아니야?「평북입니다.」아 글쎄, 이북 출신이지. 그 다음엔 또? 여자라도 좋아.「문난영, 정대화입니다.」문난영은 바쁘지 않아? 정대화는 어디야?「황해도입니다.」황해도 됐다! 거기 하나 빼고, 그 다음에 여기는 평안도, 그 다음엔 함경도!

문난영은 어떻게 하겠나? 둘 다 가게 되면 산토끼 잡으러 갔는데 돼지를 범이 물어갔다는 것같이 되잖아? (웃음)「예. 저는 여기 있겠습니다.」문수자가 대신 할 수 있나?「분야가 다릅니다.」분야가 다르면, 분야가 다른데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야?

함경도 색시 얻은 사람 손 들어요, 함경도 색시! 진짜 고립되었네.「주동문 씨가 있습니다.」주동문!「예.」주동문이 함경도인가? 주동문이 오라면 좋아할 텐데 바빠 가지고…. 색시라도 부를까?「라임렬도 있습니다. 라임렬도 함경도 색시를 얻었습니다.」라임렬은 본래가 어디야? 경상도 아니야?「예.」「경상도인데 그 부인이 함경도입니다.」라임렬이 색시?「예. 김영휘 회장 동생입니다.」응. (웃음) 핏줄이 가깝다고 다들 빠르구만. 그래, 라임렬이 색시, 남편도 보내. 부처끼리 한번 오라고 해. 라임렬이 하면 잘 할 거라구.

왜 이렇게 동원하느냐? 2월부터 4개월 동안 160마리를 못 잡으면 국가 대표들이 전부 동원된다구요. 더욱이나 여기에 도 대표로 뽑힌 사람들은 앞으로 하와이에 가서 훈련하는데, 그 사람들 앞에 본 될 수 있는 무엇을 남겨 주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배 타고 말이에요. 여자들도 배 타는 거예요. 사길자!「예.」진짜 ‘죽을 사(死)’ 자 아니야? (웃음) 길자보다도 사길녀가 되면 좋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번에 가 가지고 배들 탈 거라구요. 여러분은 가 가지고 선생님의 생신 전에 돌아오지 못할지 몰라요. 그때도 거기에 있을지 모르지요. 왔다 갔다 하겠나?

자,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바다에 대한 행동부대를 동원할 때가 왔어요. 해양섭리니 무엇이니 동원 안 해보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메시아로서 금년까지 못 잡는 사람은 국가 메시아 이름을 떼어 버리려고 그래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