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을 복귀하는 데는 후닥닥 해버려야 되겠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종족을 복귀하는 데는 후닥닥 해버려야 되겠다

여기에 1억6천만 원 남았지?「예.」1억은 최정순이 도와주고, 6천만 원은….「조정순!」조정순인지 최정순인지 최정순이 가깝지, 조정순은 가깝지 않다구. 최정순이 강원도에서 혼자 쫓겨나 가지고 과부로 어렵게 산 것, 문난영이 어머니가 불쌍하게 산 것을 언제든지 내가 도와주지 못한 것이 한이 됐더랬어요. 그렇잖아요? 문난영도 어머니 혼자 살았다는 얘기를 하고 옛날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볼 때 ‘이야, 딸이 좋긴 좋구만.’ 했어요. 선생님은 그런 딸이 없어요, 가만 보면. 어머니를 위해서 그럴 수 있는 딸들이 없어요. 사탄 편에 다 걸려들어 가지고 허우적거리고 있어요. 그걸 빼내야 되겠다구요.

그래도 문난영이 한국 여성 가운데 출세한 여자라구요, 조그마한 게. 내가 거기 다닐 때는 아기였지? 세 살, 네 살 그때였지?「중학교 1학년이었습니다.」내가 세 살, 네 살이라고 한 것은 너무 작아서 그렇게 생각했겠지. (웃음) 언니는 어디 갔어?「언니는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순영인가?「예.」리틀엔젤스학교에서 일하다 왜 도망갔나? 교회에 열심히 했으면 좋았을 텐데.

1억 원을 더 보태 줘요, 여기에.「예.」6천만 원은 내가 누구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려고 그래요. 그리 빼돌리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돈이 하나도 없지?「예.」헌납금도 다 잘라 썼구만. 응?「예. 전에 아버님이 교육비로….」전이지. 지금도 할 것 아니야? 그것을 가누라구. 그것을 안 하면 안 돼요. 말만이 아니에요. 나중에 문제되면 탈락할 때 문제삼지 말라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다음에 만나서 얘기할 수 있는 얘기, 인사조치할 수 있는 인사조치를 다 하고, 36가정에서부터 430가정까지 오게 되면 내가 한번 회합을 해야 되겠어요. 그 전에 예비회의를 해서 어떻게 어떻게 해주라는 것, 건의할 수 있는 내용을 나에게 말해요. 자기들이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하는 건의가 몇 퍼센트 맞나 좀 봐야 되겠어요. 알겠나?「예.」예비회의를 해서 ‘우리는 이렇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하는 그것이 가당한지 안 한지, 얼마만큼 뜻에 철두철미한지 좀 봐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국가 메시아들 쭈욱 해서…. 벌써 몇 년 됐나? 4년째인가, 5년째인가?「만 5년 됐습니다.」5년 동안에 3분의 1 있지 않은 사람은 빼 놔요. 3분의 1이 1년이면 몇 달이야?「4개월입니다.」1년이면 절반 이상, 6개월 이상, 5년이면 2년 반 이상 가 일한 사람이 얼마 안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세상에! 일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것 알아요? 황선조!「예.」일본 사람한테 졌나, 한국 사람이 이겼나?「졌습니다.」왜 졌어? 진 것을 좋아하는 것이 황선조야? 그것 전부 다 조사해요.

한국에서 지금까지 김봉태를 밀어 줘 가지고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국회)를 중심삼고 활동하게 한 거예요. 작년부터 열심히 하기 시작했지?「예.」세계평화청년연합 회장이 누구야?「접니다.」거기에 관심 있어?「예. 이번 세계문화체육대전 때 각 나라 회장들 총회를 합니다.」사상 무장해요.「예.」한국의 적색분자들이 활동하는 배경, 조직이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얘기하고. 그들이 활동하는 전통을 외국 사람은 몰라요. 그 회의 때 수련시켜 가지고 철저히 가르쳐 주고 다 그래야 되겠다구요.

지금 그래요. 축복에서도 일본보다 앞서 있나, 우리가?「축복은 일본보다 앞서 있습니다.」이제 앞서야 할 것이 조상이에요. 김 씨면 김 씨를 복귀하는 데 있어서 후닥닥 해버려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갖추지 못한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들도?「예.」알겠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