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한국인 지도자들을 하와이 및 유 티 에스에 배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일본 내 한국인 지도자들을 하와이 및 유 티 에스에 배치

왜 자꾸 바라봐요? (웃음) 요전에 카프(CARP) 활동한 사람 중에 일본이나 한국 사람이 유 티 에스에 몇 명 들어갔나? 헨드릭스한테 몇 명 들어갔는지, 한국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 보라구.「46명입니다.」*일본 사람들이 46명이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열 명이나 열두 명입니다.」한국 사람이 열둘이야?「한국 사람이 많습니다.」한국 사람이 몇 사람이야?「한국 사람이 46명이고, 일본 사람이 한 20명 가까이 되는 모양입니다.」여기에서 일본 말 할 줄 아는 한국 사람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너는 일본 말을 어떻게 배웠나?「일본에 한 2년 있었습니다.」2년 가지고 일본 말 다 할 줄 아나?「아주 잘하지는 못합니다.」번호 해봐요. 번호 해봐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둘!」앉아요.

유정옥, 하와이 여기 배치하면 좋겠어, 신학대학원에 몰아치우는 게 좋겠어? 머리들이 이제는 공부할 자세가 됐어.「우선 공부를 좀 시키는 게 좋겠습니다.」공부? 하와이에 배치하려고 그러는데, 다 그만두고?「우선 일본에서 목회 하는 사람 37명이 가 있습니다, 유 티 에스는요.」일본을 거치고 미국을 거치게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외국에 선교사로 내보내서 잘하느냐 못하느냐 봐 가지고 앞으로 종자를 받으려고 그래요, 종자.

씨받이 알아요, 씨받이? 사길자, 씨받이 알아?「씨받이 몰라요? 다른 여자 시켜 가지고….」씨받이 알아? 종자예요, 종자. 대가 끊어지기 전에 대를 잇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축복한 모든 것이 다 실패예요. 선생님 앞에 도움이 못 됐어요. 짐이 됐지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한국이 아이 엠 에프(IMF) 사태 때 7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날려 버렸어요. 세계 선교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비축해 놓은 거라구요. 그래서 그걸 탕감하기 위해서 하와이에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무얼 할 것이냐? 교육기관을 세워야 돼요. 세계적 교육기관을 만들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문대학도 아이 엠 에프 때, 남미에 땅 사놓은 것도 아이 엠 에프 때, 남미 기반도 아이 엠 에프 때 다 한 거라구요. 세상은 꿈도 못 꿀 일을 다 한 거예요. 자기 책임 소행을 비상사태라고 연장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