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개국 파송시대가 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120개국 파송시대가 온다

이번에 황선조한테 얘기했어요. 벌써 1년 넘어 1년 8개월이 되누만. 불러다가 ‘네 책임이 이것이야. 할 거야, 못 할 거야?’ 그랬어요. 자기 할 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딴뚜 해 가지고 세계일보 사장을 내가 임명도 안 했는데 사장이 되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했다고 들이 까버렸더니 울고불고…. 이놈의 자식!

전라도시대가 아니에요. 곽정환이를 모시고 해야 할 텐데, 곽정환이를 싫어했지. 요즘에 정신이 좀 들었더구만. 전라도 패들이 현정권이 되니 잘 되겠다고…. 대가리를 젓지 말라는 거예요. 망해요. 망한다구요. 지금 디 제이(DJ) 정권이 어떻게 될 것인지 눈에 훤하잖아요? 미국에서 지금 발표한 것이…. 효율이!「예.」제일 괴물 나라가 북한이라고? 제일 불안한 나라가 북한이라고?「예.」테러단의 기수 말이야. 북한, 그 다음에는 이란이에요. 그게 일등이 돼 있어요. 사탄세계도 일등이 자동적으로 돼 있다구요.

이북에서는 전멸시킬 걸 생각하고 있어요. 원자탄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터뜨리게 된다면 뭐 4천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60억 인류의 생사지권이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비밀보고를 받고 있어요. 그래서 박상권보고 ‘정신차려, 이 자식아!’ 그랬어요. ‘김일성이 영계에서 나한테 부탁한 모든 것을 발표하지 마십시오, 제발.’ 하기에 ‘이 자식, 내가 네 말 듣고 움직이는 거야?’ 하고 요전에 낙성식 하기 전에 발표해 버렸어요. 알겠어요? 놀라 자빠졌을 거라구요.

‘내가 문의할 게 뭐야? 이 자식! 소화해라.’ 한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걸 발표했기 때문에 문 총재는 김정일이 패가 아니에요. 영계의 패가 결정적인 결의를 해 나온다구요. 문 총재를 보호해야 될 미국이, 미국 종교계가 합해 가지고 비밀결사를 만들어 문 총재를 구해 놓고야 행동한다고 보는 거예요.

김정일이 이북에서 나한테 연락오기를, 자기가 무슨 화학무기로써 전부 몰살을 하더라도 자기들은 통고하고 한다고 한 거라구요.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몰라요. 그거 믿지를 않아요. 걔들은 위장전술이 전략 전술이에요. 자기 살부회까지 만들어요. 살부회를 만드는 데는, 세포조직 구성원이 되려면 어머니도 문제가 되고 아들딸, 형제들, 자기 근친간에 피를 보지 못한 사람은 못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런 것 알아요?

철부지하게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 이상 공산주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어요. 학생시대에 벌써 자유천지 일본에서 싸우고 지하운동을 한 거라구요. 한 하숙집에서 이론투쟁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아요. 한 방에서 자고 하는 서로가 친구 중의 친구였지만 가는 방향이 두 갈래로 갈라졌다구요.

뜻이 말한 대로 다 됐어요. 다 이루었어요. 나와 같이 산 녀석이 북한에 가서 장관도 하고, 중국에 가서도 중역이 된 사람이 있다구요. 내가 말을 하지 않지요. 그 사람도 나에 대해 다 알고 있어요. 문 총재라는 사람이 어차피 자기가 학생시절부터 이론적인 면에 마르크스 헤겔을 설파하던 그런 관을 갖고 나왔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가서 그런 최고의 정상에 올라왔다고 할 거라구요. 영계까지 이렇게 된 것을 알게 되면 자기들도 이제는 폭싹 녹아지는 거예요.

영계의 지금 왔다 갔던 사람이 한 보고를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몇천년 역사, 아담으로부터, 구약시대부터 6천년 역사 과정에 있는 모든 인물들이 와서 증거하는 거예요.

영계가 없다고 할 수 있어요? 문 총재가 조작했다고 할 수 있어요? 120명의 증언을 들어 보니 어드래요? 서양의 대가리 큰 녀석들은 어드래? 머리가 돌았어요, 그냥이에요? 폴! 그 증언들 들으니 어드래? 역사적인 기독교문화권의 공신들의 증언을 듣고 어떠냐 말이야? 너희 대가리들이 녹아났어, 안 녹아났어? 영계가 틀림없이 있다는 걸 알았지, 이제?「절대 진리라고 합니다. 진짜랍니다. (김효율)」절대라는 말은 나도 몰라.「많이 출판해서 세상에 알려주면 좋겠다고 합니다. (김효율)」

이제 그걸 해야 돼요. 효율이 오늘 요거 끝난 다음에 얘기하려고 했는데, 영어로 빨리 번역하라구.「예.」영어로 전부 다 해놓으라구. 그래 가지고 기독교 120명을 중심삼은 120개 국가가 예수님의 한을 풀어 줘야 돼요. 거기에서 120개를 세워 가지고 영계에서 120개 국가에 분할해 가지고 파송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120명의 지상 파송시대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걸 지시하라구.「예.」이번에 그걸 나눠 줄 것이라구.

선생님이 보게 될 때, 이 서양 사람들에게 어디라도 전부 나눠 줘 가지고 일괄적인, 한국에서 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적으로 뿌려 버려야 돼요. 신문에 내고 언론인들을 엮어 가지고 어느 누구나 모르게 해서는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