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인터넷 신문을 만들려고 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세계적 인터넷 신문을 만들려고 한다

검을 만들어 가지고 벼리고 있어요, 지금. 언론기관에서 문 총재를 때려잡으려고 했는데, 문 총재가 가진 언론기관한테 한번 맞아 봐라 이거예요. 나라가 날아가고 다 그래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그래서 내가 세계적으로 흥신소를 만들려고 그래요. 세계 유 피 아이(UPI) 통신 언론조직을 가지고 인터넷 세계 신문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부락마다 안 들어가는 데가 없어요. 세 사람만 되게 되면 반드시 인터넷을 중심삼고 의논해야 된다구요, 두 사람 이상 되면. 그렇지요?「예.」

그래 가지고 세계 정세의 첨단이 어떻게 나가는 것을 물어 봐야 되게 돼 있어요. 그 마을에서 대통령이 살더라도 반드시 두 사람, 세 사람이 되게 되면 인터넷에서 소식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신문은 인터넷 신문 하나밖에 없게 돼요. 자기 이익을 취하는 모든 사된 국가 자체를 부정하니만큼 신문사 그런 것을 이 역사가 부정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부정하게 되면 다 날아가 버려요.

그렇게 되면 영계도 가만히 있겠어요? 그 신문사 잘 되는 것을 망치려면 순식간에 망쳐요. 망치는 게 아니라 정비지요. 지금도 그래요. 120명씩 전부 다 배치했어요. 그걸 지난번에 팔십 몇 명까지 (영계 메시지를) 보냈는데, 나머지 120명 다 채우라고 했더니 나중에 보냈어요. 그것을 지금 내가 처음 들었어요. 120명까지라고 그랬지?

요게 끝난 다음에는 유교 120명 하는 거예요. 유교권의 이름 있는 사람들 몇천년 된 유명한 사람들, 세계적이 안 돼 있지만 뜸뜸이 그런 이름 있는 사람들을 유교 전통을 존중시하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유교 창시자부터 지금까지의 이 120명은 역사적으로 이름 있는 존재들이에요. 부정할 수 없어요.

그 다음에는 불교 120명, 그 다음에는 회회교 120명, 철인 120명, 그 다음에 정치가 120명, 초종교 초국가지요? 세계적 정치가, 사상가?철인 120명, 그 다음에 언론인 120명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사람이 없어요. 입을 벌려, 이놈의 자식들? 우리 신문사에…. 이번에 종교신문도 세계일보에 편입시켰어요. 전교학신문도 마찬가지예요. 앞으로 가정신문도 나올 거라구요. 다방면의 것을 세계 언론계를 통해서 세계적인 모든 가정분야, 정치분야, 법조분야 등 신문을 수백 개 만들 수 있다구요. 못 당해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정수(精髓)를 빼 가지고 인터넷 신문에 발표한 것은 안 보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 세계 신문은 하나되는 거예요. 그 페이스를 이미 이번 런던대회에서 결정했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리드해 달라고 말이에요. 보수세계의 왕초예요. 신문의 왕이 돼 있어요. 따라가게 돼 있다구요. 그래, 공동보조해 가지고 인터넷에 나오는 것을 얼마든지, <워싱턴 타임스>에 나오는 것을 공적 통신사, 유 피 아이와 마찬가지로 자기들 신문에 기사로 쓸 수 있게끔 허락하는 거예요.

그래,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를 당할 수 없어요. 그래서 런던의 중동신문, 그 다음에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가 모두 58개국이라나? 신문도 영국 신문, 미국 신문 해서 영자신문의 세계에서 왕초라고 자랑하고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