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라의 땅을 팔아 가지고라도 대사관을 만들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일본 나라의 땅을 팔아 가지고라도 대사관을 만들라

그러니까 대사관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대사관 건설비를 일본 나라의 땅을 팔아 가지고 대서 세계 대사관을 만들면 일본이 없어지는 거예요, 일본 땅을 심는 거예요? 일본 땅을 심는 것이기 때문에, 가을이 되면 천배 만배가 될 수 있으니 일본은 망하지 않아요.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지지리 고생해서 형편없더라도, 나라의 쓰레기통에서 주워 먹고 살더라도 거기에서 아들이 자라 판?검사가 나오게 되면, 그 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왕초들이 되어 해방적 권한을 같이 동족과 더불어 누릴 수 있는 역사가, 그런 나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아멘이에요.

알겠어요? 알지요? 모르지는 않지요? 많이 알아들어 가지고 그걸 해야 돼요.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선생님하고 약속했지요? ‘4년 동안에 조국광복은 틀림없습니다. 믿어 주소. 완성하겠습니다.’ 하고 결의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지금 2년 남았는데 2년 동안에 할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맹세를 하면 해야 할 텐데…. 2년 동안에 할 수 있게 해 제껴야 되겠어요.

여편네와 아들딸 전부 다 제물 삼아 가지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놀음을 하라고 하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선생님 바라보고 똑똑히 해요. 하나님 모시고 똑똑히 바라보라구요.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나 믿지 못해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믿게끔 되어 있어 가지고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은데 할 수 있었다 할 수 있어야 믿는 거예요. 보여 줘야지요. 보여 줘야 되겠나, 안 보여 줘야 되겠나? 이놈의 간나 자식들! 할 거야, 못 할 거야?「하겠습니다!」

대사관을 만드는데 몸뚱이를 팔고 다리를 잘라서 팔더라도, 거기에 대사관 절반을 하든가 십분의 일을 하든가, 일본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피를 팔아서라도 하라구요. 못 하면 선생님 혼자 해 가지고 한국 사람을 일본 사람 대신 내세울 때가 왔어요.

선생님 아들딸이 다 자라지요? 일본 사람 아들딸 길러 쓸 필요 없어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일본 사람이면 일본 사람이 기대하던 그 기대를 한국에 자라고 있는 2세들 앞에 세워 주기 위해 군대 훈련부터 시작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 못 하는 사람은 찾아오지 말라구요. 너희들끼리 잘살아 봐라 이거예요. 머지않아 일본 나라가 태평양 복판에 흘러갈지 몰라요. 수직적인 지진이 일어나는데, 종횡으로 움직이는 지진이 일어나면 6천 미터 태평양 밑창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일본의 지정학적 운명을 알아요? 제일 위험천만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경고를 해요. 태평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어머니의 배예요, 배. 선생님이 지금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태평양에 남북미하고 아시아하고 아프리카, 두 쌍둥이를 잉태시켜 가지고 해산을 하려니 일본 나라하고 미국이 협력해서 선생님이 필요한 아들딸을 만들어 내라 이거예요. 그래서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언론기관을 만들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