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 틀림없이 3배 이상 여비를 가져와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수련회에 틀림없이 3배 이상 여비를 가져와야 돼

그러면 또 넘어가자. 대사관 신설! 다 도와야 돼요. 10분의 1 도울 것이냐, 100분의 1 도울 것이냐, 내 자력으로써 할 것이냐? 그건 마음대로 하라구요. 강제가 아니에요. 마음대로 하는데 부끄럽지 않게 하라는 거예요. 남자로 생겨서 오십 대에 30년 이상이 됐으면 대사관 열 개 나라를 해도 부족할 텐데, 그거 하나도 못 한다면 나중에 호랑이 새끼가 되는 것이 아니고 고양이 새끼밖에 될 길이 없다는 거지요.

그러면 ‘국가 메시아 160마리 완료 수련대회’는 3월 초하루부터 6월까지로 정했어요. 아시겠어요? 3월 초하루에 ‘어디로 와라.’ 하는 통고를 지금 할까요, 나중에 할까요?「지금 해주십시오.」판타날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판타날 갈 수 있는데, 삼 사 십이(3×4=12), 120일이니까 3배 이상 여비를 해 가지고 가는데 딴 데를 가더라도 그 경비가 모자랄 거예요.

그 경비까지 해서 전부 다 틀림없이 오게 되면 배를 사 가지고 훈련용으로 도와주려고 그래요. 국가 재산을 남겨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거 나쁜 일일싸, 좋은 일일싸?「좋은 일입니다.」거기서 4배 가져오라는데 깎고 싶어요, 그냥 가져오고 싶어요? 말하라구요. ‘간절히 비나이다. 깎고 싶습니다.’ 하면 하나도 안 가져와도 돼요. 그 대신 천 마리, 몇만 마리를 잡더라도 그건 또다시 와야 돼요. 또 다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낭비가 없게끔 하라구요.

통일교인들은 계산은 잘 하지. 선생님도 이용해 먹는 챔피언들이니까, 손해 보기 싫어하니까, 계산 잘 하니까 계산하는 사람으로서 자기 위신을 세울 수 있는 미래의 행로를 연장시켜 주기를 비나이다! 노멘, 아멘?「아멘.」답변은 잘 하누만. 알겠어요?

빚을 얻어 가져오든 뭘 하든 몰라요. 틀림없이 하라구요. 일원도 깎아 주지 말라구. 알겠나? 어디 가든지 전액 납부예요. 못 하는 사람들은 빚을 얻어서 물고라도 하고, 갈 때 못 하게 되면 아무리 책임량 완수했더라도 한 마리도 못 잡은 것으로 취급해 가지고 지워 버려요. 빨간 줄 쳐요.

누구야? 이 서방, 왜 기분 나쁜 얼굴로 이러고 보고 있어?「아닙니다.」언제나 그러잖아? 이 녀석아! 뭐 허허 하고 있어? 통일교회에서 한번 혁명하겠다고 깃발 들었던 것 생각나지?「그런 일 없습니다. 전혀 안 했습니다.」내가 설명할까?「예. 저는 전혀 절대 참석 안 했습니다.」그럼 누가 했어?「제가 누가 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알고 있다는 것이 참석한 거야, 이 녀석아. (웃음)「참석한 것은 몰랐습니다.」알고 있다며?「차후에 알게 됐습니다.」차후에 알더라도 알았다는 사실은 듣고 있었다는 사실 아니야? 자기 명단이 첫째로 나왔어.「저는 절대 참여 안 했습니다.」절대 참여 안 했어도 절대 참여했다고 영계에 사인이 있는데?「예.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웃음)

하나님 앞에 나서 가지고 자기가 잘 했다고 말할 수 있어, 선생님보다도?「보고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보고가 잘못될 게 뭐야? 보고 잘못되게끔 한 사람이 문제가 있으니 책임져야 돼.「알겠습니다.」얼굴이라도 웃고 혓발로 소리를 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이 벌어지지, 누가 그걸 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알겠나? 이름을 내가 다 알고 있어. ‘이런 얘기를 하면 저 사람은 틀림없이 이렇게 갈 것이다.’ 시험문제 세 가지를 갖고 있어. 그걸 반대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 ‘절대 모릅니다. 안 합니다!’ 하고 말이야. 그거 수수께끼야.

근묵자흑(近墨者黑)이란 말 알아?「예. 압니다.」그 말이 그 말 아니야? 연루자라는 것은 뭐냐? 똥통에 가 가지고 똥 누는 데 휴지 하나 갖다 준 사람이 연루자 되어서 같은 형을 받는다는 것 알아? 그거 알아? 도와줬는데 휴지 하나 갖다 준 것이 연루자가 될 수 있어. 도망가다가 똥통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 이름을 불러서 휴지를 대 가지고 따라오는 형사들 앞에 그물을 벗어나게 되면 연루자가 틀림없이 되는 거야. 마찬가지 아니야?

그랬으면 나중에 그걸 전부 다 교육할 수 있는 책임을 해서 시정할 수 있는 놀음을 안 한 자체가 문제야. 그래 가지고 절대 모르고 절대 안 했다는 그런 말 안 통해. 봄이 되어 동산에 꽃이 피고 뻐꾸기 새가 날게 된다면 말이야, 씀바귀도 푸른빛이 나와. 선생님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 한번 딱 외우게 되면 죽기 전에는 잊어버리지 않아. 저나라에 가서 불러 가지고 체크하게 돼 있어.

틀림없이 그렇게 살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늘 일을 위해서는 용서도 없고 오차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만 40년 만에 하나님 왕권 수립을 수천년 걸려서 할 것을 일대에 정비하고 다 끝냈어요. 자주국 뭐라구요? 승리권 해방시대예요. 승리권시대를 만들어 놨어요. 이제는 뭐 더 알려고도 할 필요 없고, 더 교육하라고도 할 필요 없어요. 다 알아요. 너무 알아도 거짓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