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갖고 냅다 밀면 밀리게 돼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자신을 갖고 냅다 밀면 밀리게 돼 있다

이제부터 일본이 큰 문제지요? 지금 뭐예요? 국채 30조 엔을 만들었는데 그걸 어떻게 다 물래요? 통일교회가 물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일본 나라가 못 물어요. 자기 위주하고 개인주의 사상을 따라가고 있는 일본 사람이니까 일본 나라 백성이 없어진다구요. 천황이고 무엇이고 귀찮은 존재로 낙인이 찍혀요. 그렇지만 문 총재는 절대 필요한 주인으로 모시려고 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 두 세계 가운데 남는 것은 한 세계예요. 가을이 되면 열매를 보호하기 위한 잎사귀가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열매를 돕지 못하는 잎사귀는 중간에 떨어져 가지고 거름이 되어 썩어 없어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한 패들은 전부 다, 열매를 맺힐 수 있는 수확의 결실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못 되고 방해하는 것은 중간에 떨어지는 거예요. 다 약화돼요. 통일교회가 득세하게 될 때는 일본과 미국과 소련, 중국의 주의사상은 기운이 떨어져 매지근해 가지고 석양에 떨어져 밤이 찾아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아침이 오는 거예요. 아침 시기가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아침이 몇 시간 걸리나요? 4분의 1 되는 여덟 시간이면 점심때를 향해서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바빠요. 알싸, 모를싸?「알싸!」

평화대사관 신설! 누가 해야 되겠어요? 일본 선교사들이 해야 됩니다. 요전에 남미에 갔던 4천3백 명은 다 어디로 도망갔어요. 세계 185개국에 130명씩을 파송하라고 했는데, 일본 책임 부서에 임명장 다 발표했는데도 불구하고 갔나, 못 갔나? 유정옥!「예.」갔나, 못 갔나?「이번에 430명 다 갔습니다.」430명이 뭐야? 한 나라에 130명씩인데. 그러면 몇만이야?「2만2천입니다.」보따리 싸 가지고 거기에 가서 교육해야 돼요, 자기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굶어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알겠나, 모르겠나? 정신차리라구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필요하더라도 오지 못합니다. 한국 뭐 있더라도 선생님이 필요한 사람, 오라는 사람 이외에는 못 와요. 이제 일년 동안에 2천1명이든가 2천1백 명이든가 21수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국가복귀에 있어서 허물을 벗는 데 있어서 머리부터 꽁지까지 해 가지고 가정 편성에 있어서 선생님이 하늘땅의 탕감 가정을 중심삼고 그 수를 다 만들어야 돼요.

일본 나라는 틀림없이 나라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그것 못 하는 사람은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정지해 버려요. 거기에 남아진다구요.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여러분을 내가 부를 필요도 없어요.

축복 뭐예요? 축복 중심가정 선생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자기 이름으로 하지요. 다 축복해 줬어요. 자신을 갖고 저 북해도에서부터 가고시마까지 밀어 제끼고, 내 일선에서 조상들을 동원해서 일본의 현재 1억2천5백만을 동원하는 대표자라고 해 가지고 냅다 밀면 밀리게 돼 있지, 여러분이 구부러지고 후퇴하게 안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