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관 신설은 어머니가 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관 신설은 어머니가 해야 돼

둘째 번은 평화대사관 신설인데 누가 해요, 누가?「일본이 해야 됩니다.」어머니가 해야 돼요. 아버지는 아무것도 없어요. 끝날에 올 때에 몸뚱이 하나 가지고 오고 사랑의 씨,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를 가지고 나오는 것이 아버지의 생명이에요. 여자에게는 그 씨밖에 필요 없어요. 이미 하늘이 자유세계를 통해서 기독교문화권의 복을, 해와국가 영국에 전수했던 그 복을 40년 동안에 일본에 이전한 것을 알아요?

몰려왔던 걸 전부 다 써야 돼요. 문 총재가 필요한 데 쓰지 않으면 일본 나라를 팔아먹어야 돼요. 팔아먹어야 돼요. 다시 2차대전 손해배상금을 중심삼고 4개로 분할돼 가지고 일본의 여편네하고 아들딸이 태양을 바라보면서 울고, 달을 바라보고 울고, 흘러가는 물을 보고 울고, 산천초목을 바라보며 울고 회개해야 할 때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틀림없이 그렇게 안 되면 문 총재가 그렇게 만들 거예요. 그것이 남아진 숙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평등한 세계가 안 되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래서 안됐지만, 책임을 짊어진 일본 나라, 어머니의 책임이 고약하지만 좋은 그 일을 완성하게 되면 그 복이 천하에 억천만세를 거느릴 수 있는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길이 된다구요.

그러나 못 할 때는 억천만세 한의 구렁텅이 되어 가지고 그 아들딸은 그 구렁텅이를 넘어서기 위해서 하나님 이상 고생해야 되는 거예요. 타락을 시킨 세상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 이상, 참부모의 전통 종교권 이상, 로마의 4백년 동안 핍박받고 희생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무리로 남아지기 전에는 그 구렁텅이를 벗어날 길이 없어요. 확실히 알겠어요, 일본 멤버? *알겠어요?「예.」선생님은 틀림없는 결론으로 충고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고 주저하지 말라구요. 아낄 것이 없어요, 사돈의 팔촌이니 뭐니. 알겠어요?「예.」전부 다 40대지요? 오십 이상 손 들어 보라구요. 40대권 내에 머물러 있을 거예요. 48세 이하인 여러분이 옷을 벗고 할복을 하더라도 사나이다운 정의를 일본 땅에 심어 놓고 살아야 일본 나라가 부활해요. 어머니를 위해서! 아버지를 위해서!

먼저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아버지를 사랑해야 돼요. 그 아버지가 합해 가지고 일본 땅을 하나님 앞에 반납, 총생축헌납함으로 말미암아 일본이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어서 살아 남을 수 있어요. 부활해 가지고 영존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원리관이라구요. 알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