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당당히 하늘나라의 충효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되겠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정정당당히 하늘나라의 충효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되겠다

자르딘, 윤정로!「예.」자신 있어?「예. 안전합니다.」무엇이? 자신 있어?「예.」자신 있다는 말이 왜 그렇게 자신이 없어? (웃음) 자기 자신도 수습 못 하면서 선생님한테까지 와 가지고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잖아? 거기 도와주려면…. 마피아들이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알아, 지금? 작년에도 벌써 몇 번 갔다 왔을 텐데 하늘이 가는 걸 허락지 않아. 벼락같이, 벼락같이 갔다 오려면 가나마나지요. 그런 걸 잘 알아야 돼요.

선생님 주위를 미국이 지킬 수 있어요? 기독교의 미치광이들이 있는데 믿을 수 있어요? 세상에! 종교권 앞에 원수의 괴물로서 나와 천하를 자기 마음대로 요리하겠다고 하는 별의별 미치광이들, 사탄 대표의 미치광이들이 많아요. 그것을 개의치 않고 해양권 환원을 중심삼고, 남미 환원을 지나 가지고 대륙권, 창조이상권(심정권) 환원을 다 해서 자리잡아 가지고 교육기관과 세계에 없는 언론기관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앉아서 다 해먹을 텐데 뭘 하러 바쁘게 돌아다녀요?

그래서 그걸 정리해 가지고 내가 없더라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여러분을 훈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대사관 신설! 알겠어요? 72개국에 평화대사관을 만들어야 돼요. 너무 많아도 필요 없어요.

곽정환!「예.」72개국 정했어?「예.」한번 나라 이름을 불러 보라구.「현재 프린트를 안 가지고 있습니다.」그래, 72개국 가운데 자기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번 일어서 보라구요. 또 대사관 설정에 대해서는 선진국가권인 40개국에 있어서 자주적인 국가 권한을 가진 나라는 자체가 해결해야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그런 사람은 앉아 봐요. 그런 사람은 앉아 보라니까.

왜 돌아다보나, 이 녀석, 자신 없이? 앉으려면 앉고 서려면 똑바로 서야지, 이게 뭐야? 미치광이처럼! (웃음) 여편네 말 듣고 하는 거야? 여편네를 보고 쑥덕쑥덕 거리고 있어. 입술 껍데기를 벗기기 좋겠구만, 뚝 나왔기 때문에. (웃음) 몇 사람 안 되네. 오늘 내가 다 지불해 주면 좋겠구만.

틀림없이 대사관 해 가지고 세계 국가 앞에 부끄럽지 않을 책임 할 수 있는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자신 없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 나라에 와 있는 대사들을 전부 교육하고 졸개새끼를 만들고, 미국 대사관, 유엔 대사관을 전부 졸개새끼로 만들게 돼 있어요. 평화대사관이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충신이 누구고 열사가 누구인지 조사해 보고해 가지고 언론기관에 발표해야 되겠어요. 아무개 나라의 이런 사람은 종자 받아 가지고 씨를 만들어야 된다는 걸 틀림없이 발표할 거예요. 그러면 하루아침에 세계에 쫙 퍼져요. 사흘만 하게 되면 경찰이 조사할 때 ‘틀림없습니다.’ 보고 받게 되면 그 녀석을 하늘이 축복해 주게 돼 있다구요. 그냥 내버려둘 수 없어요. 그러니까 아기들하고 가정 전통하고 순결 전통을 중심삼고 도둑질하는, 국가 재산을 약취하고 대사관에 가 가지고 그 나라의 피를 빨아먹겠다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미국과 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도울 수 있는 길을 왕창 열려고 하는 선생님이에요. 그게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좋은 일입니다.」그럴 수 있는 가망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으면 어떻게 돼요? 그거 책임 할 수 있어요, 없어요? 가망성이 있는데 책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책임을 안 하면 안 돼요. 안 하면 생명을 잡아 제사를 하더라도 그 일을 실천시켜야 할 선생님의 책임이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번호 해봐요. 크게 해!「하나!」「둘!」(열일곱까지 번호 부름) 이름 바로 적어놔요.「예.」그걸 오늘 전부 다 배치해 주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다 깨끗이 결정했구만. 그 나머지는 자기 자주적인 힘으로 해결해야 체면과 위신을 세울 수 있지, 그걸 못 하게 된다면 체면이고 위신이고 그 얼굴을 들고 하늘 앞에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열일곱? 열일곱이에요?「예.」열일곱이에요. 앉으라구요. 그것 또 이제 내가 조사해 봐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몇십년 됐어요? 대가리가 커 가지고 신세지겠다는 사람은 체면이 없지. 나 같으면 꿈에도 그런 생각 안 할 거라구요. 내 힘으로, 거지의 왕초가 되더라도 하겠다는 신념을 가져 가지고 그 몇십 배, 몇백 배 일을 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럴 때가 됐어요.

하나님이 내가 갈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고 있어요. 여러분이 왕권 수립을 믿었어요? 한 마리도 없었어요. 그 믿은 결과가 됐나, 안 됐나? 선생님 혼자 전통을 만들어 나왔어요.

천일국을 누가 믿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해 가지고 설명을 듣고야 요즘에 나라의 대통령이든 당수들도 ‘아, 그거 그래야지.’ 한 거예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문을 열었는데, 충신 열사들이 가는 전통적 길인데 그걸 반대하는 나라는 망해요. 정면으로 받아치우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가서 교육해야 돼요. 정정당당히 하늘나라의 충효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알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다 안다고 약속하는 거예요. 넘어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