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앞에 충신의 대를 만들어 주겠다는 사상이 있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하늘 앞에 충신의 대를 만들어 주겠다는 사상이 있어야 돼

그래, 미국의 국회의원들 8배 이상 요원을 만들어 가지고 여덟 사람이 한 사람 끌어다가 21일 교육을 못 시켜요? 밤낮 따라다니면서 교육시키면 일변도로서 하늘의 낙인을 찍는 사인권 내에 굴러 떨어질 것이 틀림없는데 그걸 알고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싫다고 한다고 말아야 되겠어요, 싫다는 걸 차서라도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싫다면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해야 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죽기 아니면 살기예요. 참부모도 그래요. 죽을 녀석을 살려 주기 위해서는 죽을 사형대, 교수대에 모가지 걸렸던 걸 벗겨 줘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실적이 필요해요, 실적이. 그렇지 않으면 다 교수대에 스러져 이슬로 사라질 패들이에요.

책임 다 했어요? 못하지 않았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 왕권 수립하고 그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닦는 데 뭘 했어요? 이제부터 하라고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대사관을 다리를 팔든가 무엇을 팔든가 해서 만들라구요. 전체를 만들 거예요, 10분의 1을 댈 거예요, 4분의 1을 댈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전체를 우리 일족을 통해서 만들어야 됩니다.

뭐야? 성이 뭐야?「‘이’ 가입니다.」무엇이?「이성우입니다.」너도 한국 놈인가?「예.」한스러운 나라가 한국 아니야? 그래, 일본에 가 있었어?「예.」색시는 일본 사람이야?「예. 6500가정입니다.」한?일가정인데 그 색시가 쓸 만해?「예.」한국 여자보다 좋아? (웃음) 물어 보잖아? 답변 잘 하는데 왜 안 해? (웃음)「한국 여자는 안 살아 봐서 모르겠습니다.」뭐? 한국 여자는 알아본 적이 없어?「한국 여자는 안 살아 봐서 잘 모르겠답니다.」안 살아 봤으면 이제 낳아 가지고 한국 사람 만들어 보라구. 사는 것보다 더 잘 알아. 한국 사람 만들기가 쉬운가?

일본 말을 먼저 배우지? 한국 말을 먼저 다 배웠어, 일본 말을 먼저 배웠어? 어떤 거야?「한국 말을 먼저 배웠습니다.」정말이야?「예.」거짓말이면 네 목을 따도 괜찮아?「예.」이놈의 자식, 예예 하는 게 자신이 없구만. 눈이 올라가고 이래야 할 텐데 예예 이러고 말이야. (웃음) 세 번 물으니까 얼굴이 보이지 않아. 자신 없다는 얘기야, 그건. 선생님이 눈칫밥 먹고 일생 동안 산 사람 아니야? 퍼뜩 하면 벌써 알아. 저 녀석이 무슨 꿍꿍이 생각을 하는지.

그래, 사탄도 감추고 거짓말하는 대장인데 내 수법으로 다 녹여 먹었어요. 꽁무니를 꿰차 가지고 날려 버리는 놀음까지 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재간이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

최 뭣이야?「최정열입니다.」정열이 죽었나, 살았나?「살았습니다.」그런데 요즘에 왜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 않고 숨어 다녀?「숨진 않았습니다.」요즘에 몇 개월 동안 처음 보는데? 죽은 줄 알았었는데 그래도 살아 있었나? 남미에 가서 실패 행동을 하지 않았어? 실패지? 여기 지탄회사(한국티타늄) 실패한 걸 알아? 몇천억이 손해났어, 이 녀석아. 말을 안 해, 불쌍하기 때문에. 그걸 살려 주려고 끌고 다니는데, 뭘 하라고 하면 거기에 대해서 말뚝이 되든지, 썩어지는 나무가 되었으면 쇠가 되고 강철이 되고 스테인리스 말뚝이 되어 가지고 어디에 자리잡겠다는 마음을 갖고 죽기살기로 해야 할 텐데, 좋은 것 찾아다니고 있어, 이 녀석.

너 김중수한테 가 있다며?「아닙니다.」그러면 어디?「도미니카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도미니카에서 뭘 하는 거야? 김중수가 하는 일이 수리공장 하는 거잖아? 선생님이 잘못 알았나, 그랬나?「거기에서 저….」선생님이 잘못 알았나, 바로 알았나 묻는 데에 답변하라는데 거기에 설명이 필요 없어. 꿍꿍이속이 있어 가지고 설명해야 욕밖에 더 남길 것이 없어.「예. 잘 알겠습니다.」잘 하라구.

중수!「예.」중수란 집이 무너진 것을 수리해서 다시 고쳤다는 것 아니야? (웃음) 그러니까 쓰레기통을 고쳐 가지고 새차 대신 팔아먹는 수리공장 챔피언이 돼 있어. 그걸 고맙게 생각해. 최정열이가 중수보다도 건강해, 약해?「건강합니다.」최정열이 씨름하게 되면 김중수 틀림없이 백번 하면 백번 집어던질 수 있지?「예.」그런데 왜 따라다녀? (웃음)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예.」선생님이 그런 걸 제일 싫어해. 죽으면 죽었지 자기 분야를 책임져 가지고, 망국지종이 되어 내가 어디 정배(定配) 갔다 돌아와 가지고라도 이 본토를 점령해서 하늘 앞에 충신의 대열을 만들어 놓겠다는 사상이 있어야 돼. 어디를 기어다녀, 이 녀석?

선생님을 보라구요. 남미에서 4년 동안에 20년, 30년 역사 한 것과 같은 평준화를 만들었어요. 남미의 4대국, 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공동시장)의 4대국이 죽겠다고 하는데 ‘너희는 죽겠으면 죽겠지만 나는 안 죽어. 내가 죽는가 해보라구. 사형장에 나가 형장의 넥타이를 벗겨 가지고 너희들한테 씌워 주는 것을 몰라? 누가? 하나님이.’ 그런 배포를 가지고 모험을 무릅쓰고 해 가지고 단축시켰어요.

이제는 해양권, 태평양의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이 망국지종이 되겠으니 그걸 한 배 속에 넣어서 쌍태로서 태평양 가운데 아기 밴 거와 마찬가지로…. 이게 쌍둥이예요. 아시아와 아프리카하고 남북미 쌍둥이를 해산시켜 가지고 천하를 평준화시켜 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을 연결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전부 다 관심들이 없어요. 똑똑히 알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