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메시아의 160마리 섭리를 완수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국가 메시아의 160마리 섭리를 완수하라

3월 초하룻날 선생님이 오라 하는 데를 판타날로 하면 좋겠나, 하와이로 하면 좋겠나?「하와이!」왜? (웃음) 하와이로 하더라도 판타날에 갔다가 와야 된다구요. 판타날에 가는 비용이니까 내가 비용 따먹었다고, 이익 남기기 위해서 하와이로 했다고 할 것 아니에요? 그럴 것 아니에요? 여러분을 등쳐먹기 위해서 말이에요. 등쳐먹으면 어때? 그 돈 남으면 선문대학 학과를 만들고 교육장소를 만들어 주는데, 임자들에게 거짓말해서라도 저금통장에서 뽑아 쓸 수 있는 할아버지 권위가 다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아들딸이 술 먹고 바람 피울 수 있는 사실을 알면 그걸 전부 빼다가 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아들딸 후손들이, 몇 대 손자들이 평안히 살게 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드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응당히 잘하는 조상이다 이거예요. 나쁜 조상이에요, 좋은 조상이에요? 답변해야지요! 나쁜 조상이에요, 좋은 조상이에요?「좋은 조상입니다.」나는 좋은 조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더라도 여러분이 좋은 조상이라고 하니까 그 말을 듣고 그렇게 한다 그 말이에요.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면 그것은 지나가요. 국가 메시아 160마리, 알지요?「예.」거기서 몇 사람 완성했어요? 두 사람 반이에요. 세 사람도 안 되더구만. 세상에! 난 일년 이내에 그 몇 배를 잡고도 남을 텐데 말이에요, 4년 동안에 몇 마리, 여섯 마리 잡은 패도 있더라구요. 몇 마리? 유정옥!「예.」여섯 마리?「예.」(웃음) 여섯 마리! 요전에 보고했지? 몇 마리 잡았느냐고 하니까…. 그거 솔직해서 좋아. 여섯 마리로 취급할까, 6백 마리로 취급할까?「잡는 대로 취급해 주십시오.」일본 책임자가 4년 6년 7년, 10년 갈 거야? 밥을 얻어먹으며 하더라도 완수해야지.「예.」연구하라구.

그거 알지요? 160마리 완료 수련회를 3월 초하룻날부터 6월 30일까지 하는데, 잘 하게 되면 일주일을 하와이에서 시키고 ‘자기 고향에 돌아가 대신 종족 회의해 가지고 미급한 걸 채워라.’ 그렇게 명령해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난 그러고 싶은데 걱정이에요. 하늘나라에 각자가 완성할 수 있게끔 몇 번씩 다짐했는데, 그 다짐한 것을 풀어놓을 수 없다구요. 그것 푸는 데 있어서 그 이상 고생시켜 가지고 풀 수 있는 길밖에 없으니까, 왔다갔다 몇백 번 하더라도 조건을 세워 가지고 그렇게 하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고는 할 도리가 없어요.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뭐 제주도에 오라고 하면 제주도에 올 것이고…. 제주도에 오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기서 보따리 싸 가지고 잠자다가 가면 좋겠구만. 며칠 남았어, 지금? 오늘 며칠이에요?「19일입니다.」19일이면 28일이니까 일주일만 되면 여기서 낮잠 자도 되겠지만 실컷 자지도 못하고, 그렇다면 출발 지역이 생겨날 텐데, 제주도가 될지 어디가 될지 모르겠어요. 결정했나, 안 했나?「안 하셨습니다.」안 했다구요. 여기 떠날 시간인 내일 아침에 황선조한테 물어 보면 어디로 와라 할지 모를 거예요. 난 두말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 해주면 좋겠어요?「예.」제주도에 가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제주도? 제사 주인이 참석하는 섬이 제주도인데 그런 주인이 되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 주인이 못 돼 가지고 천대받고 구박받아 가지고 할 수 없이 끌려 다니는 신세 아니에요? 뚱뚱한 아줌마! 아줌마 딸 공부 잘해?「예.」80점 이상 안 되면 장학금 취소!「예.」

효율이!「예.」75점 이상…. 80점이 안 되면, 그건 너무 야박하니까 말이야, 75점 이상 되면 용서해 줄 수 있지만 못 되는 사람은 전부 다 빼 버려. 알겠나?「예.」지시가 아니고 명령이야.「알겠습니다.」전부 다 보고 나한테 해요.「예.」그 대신 선생들이 의논해 가지고 사바사바 한 것은 그놈의 교수를 모가지 매서 태평양에 있어서 고기잡이 밑밥을 만들어 뿌려야 될지 모를 거라구. 이놈의 자식, 숨어 가지고 그 따위 놀음을 하는 교수는 똥도 못 먹어.

이번에 일본에 가서 일하던 사람들을 하와이에 오라고 했는데, 아홉 명 가운데 여섯 명을 통일신학대학원, 유 티 에스(UTS)에 유학시켜 놨어요. 젊은 놈들을 공부시켜 가지고…. 공부 안 했다고 천대받고 말이에요, 공부 못 하고 집을 나가 가지고 문 총재 도둑놈한테 빼앗겼다고 원망했었는데 공부시켜 주니 열심히 해라 이거예요.

그 대신 만점 가깝게 패스 왕초, 그 사인을 남기고 그래야 돼요. 공금을 가지고, 피 팔아, 재산 팔아 헌금한 그 돈을 가지고 공부시키는 거예요. 임자들 아들딸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나라가 좋고 하늘나라가 좋고 미래가 좋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알싸, 모를싸?「알싸!」알겠으면 박수치라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