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산업의 선두에 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항공우주산업의 선두에 서야

내가 이제 곧 창원에 가야 돼요. 어저께 그거 하라는 것 했나?「예. 일단 그냥 돌아보시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곽정환)」관계없는데 돌아볼 때에는 스파이란 이름이 남아요. 알겠어? 통일산업을 잃어버린 선생님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다 팔아먹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신통일산업! 지금 통일산업의 이름이 뭐예요? 통일중공업 주식회사예요. 새로운 신통일산업!

그래서 그 모든 전부를 대체할 수 있게끔 내가 지금 미국의 헬리콥터 회사, 헬리콥터를 만드는 이 미국 회사보다 앞서야 되겠어요. 내가 기계공업, 독일의 기계공업으로 미국을 앞서려고 했던 것이 떨어졌으니,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항공우주공학)을 개발하는 데 내가 선두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기도한 그 사실을 포기 안 해요. 내가 여기에 돌아올 때는 반드시 그것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서 라스베이거스인가?「예.」거기에서 헬리콥터 쇼 하는 것을, 처음으로 그런 쇼를 봤어요. 가 가지고 내가 그냥 돌아오지 않고 거기서부터 인연이 되어 가지고 두 달 동안…. 내가 몇 월 달에 갔던가? 3월 달인가? 3월 달이지. 3 4 5 6 7 8 9 10월, 8개월 동안, 6개월서부터 9월 10월 두 달 동안에 계약해 가지고 완전히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있기 때문에 샅샅이 뒤지라고 해서 일주일 이내에 비밀을 전부 다 캐낸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주 사장(주동문 사장)이 가 대 가지고 ‘어느 분야는 이렇고 어느 분야는 그렇다는, 신문에 기재할 수 있는 내용을 당신들이 숨기고 국가 앞에 탈세하고 자기 호사를 위해서 국가를 밟고 이렇게 한 사실들이 얼마든지 있다.’ 하고…. 자기들의 결점을 다 아는 거예요.

그래서 신문사가 무서운 거예요. 한 달, 두 달이면 딴 신문사한테 져요. 후닥닥 해 가지고 전부 다 시정하는, 자기 똥 국물까지 다 걸러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해 놓아 가지고 하나 둘 계약을 해서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 버려라, 이것 버려라, 이것 버려라, 여기 세울 수 있는 뭣이 안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앉아서 자기들이 뭐 큰손에 이용해 먹으려고 주객이 전도돼 가지고 세상에, 이래 가지고…. 그게 미국 회사예요, 우리 회사가 아니라. 앞으로 미국 회사지만 그건 선생님이 손대면 그 회사 이상 빠른 시일 내에 한국에서 통일산업이 있기 때문에 항공산업을….

그래서 지금…. 시간은 잡혀졌어? 효율이!「예.」「아홉 시 반쯤에 떠나시면….」몇 시야?「아홉 시 반으로 예정돼 있습니다.」아홉 시 반 되면 내가 창원에 갔다가…. 거기 지금 여자들 몇 명 와 있어?「예. 지금 35명이 하고 있습니다. (윤태근)」그 쌍간나들! 35명을 집에 쫓아 버리지. 내가 가고 싶어도 안 가, 기분 나빠서. 오기를 바란다구요. 네 책임이 있어. 황선조 책임이 있어. 그래, 창원에 갔다가 여수에 들르면 좋겠나, 안 들르면 좋겠나? 말해 보라구. 가면 욕을 퍼붓고 와야지.

배를 새로 만들어 가지고…. 이 배는 유명할 거라구요. 내가 배의 결점을 알아요. 낚싯배로서는 이 이상, 어부들이 먹고살 수 있는 기반으로는 이 이상의 배가 없어요. 일본에도, 미국에도 없기 때문에 만들어 가지고 제일 싸게 한 가격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191개 국에서 은행과 짜 가지고 자동차라든가 몇십 개월 월부로 물게 해 가지고 이걸 처리하려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