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통해서 반도에 접붙여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섬을 통해서 반도에 접붙여야

한국의 3천6백 도서, 4천2백이 넘는, 4천3백에 가까운 섬들을 우리가 점령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불쌍한 나라들을 접붙이려면 섬을 통해야 돼요. 섬을 통해서 반도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래, 각 나라, 191개 나라에 계약해 가지고 넘겨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섬을 중심삼고 2012년까지 가게 되면, 12년까지 그 땅 값이 사람을 믿지 않기 때문에 피폐해질 거예요. 이것 외국 대사관에 넘겨줄 수 있게 되는데, 10년 후에, 15년 후에 계약할 때 그때 시가로 계약하면 수십 배의 값을 받고 파는 거예요. 여기 불란서 대사관을 팔아 가지고도 그 돈 못 물어요. 앉아 가지고 돈 벌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섬을 나한테 맡기라니까 꿈도 안 꾸지?「고민하고 있습니다.」뭣이?「여러 가지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는가 봅니다. 연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구 안 하면 그 사람들이 지금 돈 내 가지고 사는 거예요, 콘도미니엄. 여기 영국 콘도미니엄 전부 열 개 도시를 중심삼고 나라가 몇 개 나라예요? 191개 아니에요? 10개씩 하면 얼마나 되나?「1천9백입니다.」1천9백! 그다음에 남자 여자, 남편 나라까지 붙여 놓는다면 한 4천 나라 전부 다 살 수 있는 거예요. 팔아라 이거예요. 지금 좋은 때예요.

민단하고 조총련이 고향이 없어요. 나라가 없어요. 13도가 아니라 14도를 만들자! 그래, 한 나라 가지고 안 돼요, 14도. 세계에 주인 나라가 없으니 주인 나라를 만들어 줘요. 주인 나라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경제특구니 하는 것을, 문 총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특권을 줬어요. 그것 나하자는 대로 해요.

특구가 뭐냐? 조총련과 민단인데, 민단 패가 이북에 갔다가는 대번에 총살이에요, 총살. 조총련이 여기 왔다가는 감옥 가게 돼 있지요? 고향이 없어요. 나라가 없어요. 내 고향과 나라를 만들기 위하려니 그 괴수자들을 불러 가지고 1천 명, 5백 명씩 데려다가 꼭대기에서 날개를 치게 된다면 말이에요…. 새매보다, 독수리보다 날쌘 게 있어요. 독수리에 치게 되면 그 위에서 떨어지면 얼마나 빠른지, 그런 새가 있어요. 그런 새들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을, 태평양 연안의 섬나라를 점령하겠다는 강대국이 싸우면 뉘시깔부터 뽑아 먹자는 거예요. 그걸 방어해야 돼요.

이렇게 되면 없어질 못난 이 한반도가 섬나라를 전부 점령해 가지고 이 삼천리 반도를…. 이 대마도를 빼앗기겠기 때문에 부산 바다가 일본 놈들의 침략지가 돼 있어요. 거제도도 그래요.

그것이 이제 반도를 낚으려면 거기에 있어서 ‘고기들이 많으니까 와라.’ 이거예요. 밑감을 줘 가지고 물어라 이거예요. 불란서를 잡고 세계의 국가들을, 남의 피를 빨아먹던 녀석들 피의 대가를 치러라 이거예요. 피를 피에 연결해 가지고 불란서 사람들이 와서 여기 한국 고기를 잡았으니 불란서 사람들이 전쟁터의 일선에서 방어해라 이거예요. 한국은 맨손 들고 아무것도 없더라도 방어할 수 있어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만드는 거예요.

도서 수비대를 만들어 놓으면 교두보가 되어 방어가 되나, 안 되나? 그 세계를 위해 여러분은 철저히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교육해서 7년 이내에 빨갱이를 완전히 흰둥이로 만들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봉쇄를 해 버리는 거예요.

이렇게 됐으면 평화유엔을 만들고 법을 딱 해 가지고 아무나 못 들어온다 해 놓고, 하나 둘 풀어 나가면 세계는 통일세계, 심정 확대, 하나님이 마음 이상 심정혁명 기준 위에 다 서기 때문에 천국 갈 수 있는 백성의 나라가 생길 수 있다는 결론이 천일국이니, 그 위에 그들을 받들어 가지고 몽땅 옮겨 실어 가지고 태평양도 건너고, 아랍권도 지나가고, 사막지대도 지나가고,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을 넘어 가지고, 흑두루미들이 그걸 넘어가 가지고 새끼를 칠 때는 평온한 산수원 평원지대에 보금자리를 찾아 가지고 천년 만세 억만세 위에 태평성대 왕국을 건설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