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족적 대관식을 재편해 통?반에서 남김 없이 싹쓸이해 버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씨족적 대관식을 재편해 통?반에서 남김 없이 싹쓸이해 버려야

『제72일. 아홉 번째 안시일. 7월 8일. 일본에서 온 5백여 명의 식구들과 한국 식구 등…』

일본에서 오는 거예요, 5백여 명이. 일본 사람들하고 해서 누가 졌느냐? 한국이 졌으니 후려갈기는 거예요. 여기서는 뭐 북쪽에서 오고….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알아? 통일교회 몽땅, 남극에 가서 큰 배 전부 가져오면 통일교회 몇만 명의 식구를 전부 다 대이동도 할 수 있는 거예요. 뭐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잖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자기 아들딸 좋아하고 찾아다니고 곁다리 한 녀석들은 자연히 숙청이 되는 거예요. 자!

(85일간의 말씀요지 훈독 끝내고 ≪천성경≫ ‘참효의 생활’ 편 ‘제5장 효도와 충성과 종교는 불가분의 관계’부터 훈독)

여러분 나라에 앞으로 선생님이 가게 되면 저걸 그대로 되풀이해 가지고 국가 전체가 일원화된 그런 가치 기준에 서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종족적 메시아, 국가 대표, 씨족적 책임자가 대관식을 주재하던 그 일을 재편해 가지고 거국적으로 통?반을 남기지 않고 싹 쓸어 버려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그런 일을, 선생님이 죽기 전에 그 일을 다 준비해 놔야 천상세계에서 ‘선생님은 뭘 했나?’ 하고 질문하면 답변하지 못하게끔, 입을 못 열게끔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준비한 것을 자기들 모르는 사람이 입을 열어 말할 수 없다구요. 자!

『……8일을 중심삼은 9차 안시일을 기하여 승리의 날을 중심삼고 안식권 9수 10수를 넘어서 귀일적 통일의 가정이상 지상천국으로 확대 비약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참되게 보고하나이다.』「따라서 하십시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저 기도를 한 선생님이…. 선생님이 탕감복귀 전문가예요. 가만 보면 빼지 않고 다 걸어서 보고했다구요. 그것 다 원고 써 가지고 읽은 것이 아니에요. 기도 가운데 전부 다…. 기도도 연구하게 되면 여러분이 얼마만큼 충성을 해서 생활을 정비해 가지고 표준적 형태를 먼저 갖춘 그대로 산다는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을 가져야 돼요.

선생님의 말과 생활과 기도가, 삼면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안팎이 다 맞아야 돼요. 그래, 빠른 기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쩌면 다 그렇게 걸어 가지고 그 위에, 전체를 하나 만들어 그 위에 타고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빼놓지 않았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여러분이 생활에 선생님 생애노정을 대비해 나가는 것이 매일매일 그런 격에 맞게끔, 작더라도 조금 시간이 매이더라도 그것을 그렇게 해 나가지 않고는 큰 것 전체의 1년 10년을 전부 다 채워서 완성해야 할 것을 이룬다는 것은 꿈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자!

『……그 기준이 되면 무형의 이성성상의 부모는 실체권 부모와 하나되고 몸 마음이 수평선에서 하나되는 것이에요.』

몇 페이지 남았어?「한 55페이지 남았습니다.」많이 남았네.「예. 제일 끝에는 아버님 연설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연설문을 빼면 그래도 한 50페이지 남습니다.」(웃음)「여기서 끝낼까요?」저녁에 와서 저걸 끝내야지, 그럼.

내가 오늘 (성경의) 신명기 전부 다 끝내야 될 텐데, 34장이 남았는데 지금…. 효율이, 기도하고! 간단히 기도하라구. (김효율 보좌관 기도)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