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함으로 여자가 앞서 우좌가 아닌 좌우가 됐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타락함으로 여자가 앞서 우좌가 아닌 좌우가 됐다

그렇기 때문에 상하?전후?좌우! 알아야 할 것이 상하관계의 ‘상’ 하게 되면 출발점이 어디예요? 이게 플러스면 상대적 존재인데 상하관계가 여기서 쭈욱 했으면 무엇 중심삼고 이렇게 운동하느냐 할 때, 사랑을 중심삼고 하지. 그러면 사랑이 여기 있으면 사랑 없이 찾아가느냐 이거예요. 중심을 중심삼고 운동한다구요.

성상에도 형상 성상이 있고 형상에도 성상 형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상 일반은 상중하에서 ‘상하’라고 말하지, ‘중’을 몰라요. 중심이 있는 걸 모른다구요. 이게 타락이에요. 상하관계는 뭐라고? 부자지관계, 좌우는 뭐예요? 부부관계! ‘좌우’라는 것이 ‘우좌’가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여자가 앞섰어요.

아기들을 보게 된다면 자라면서도 말이에요, 남녀 쌍둥이를 낳게 된다면 여자가 한 발자국 앞서요. 자기 소유라든가 자기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 여자가 앞서요. 그래서 ‘저 녀석, 밝아졌다.’는 것이 주체의 자리에서 빛을 발할 수 있게 됐다 그 말이에요. 여자가 앞선다구요. 영리해요.

여자들은 그래요. 틴에이저(teenager), 틴에이저가 되지? 13세, 13세는 열 둘 가운데서 중앙점을 말해요. 남자도 열 세 살 나기 시작하면 수염이 거무튀튀해져요. 몇 살이야?「열 아홉 살입니다.」열 아홉이니까 이젠 뭐 다 났지. 열 세 살만 되면 요것이 노랗다가 빛깔이 검게 되는 거예요.

이게 뭔 줄 알아요? 춥고 더운 것을 조절하는 것이 털이에요. 이것을 보게 되면 나무에 줄기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현미경으로 보면 말이에요, 딱 나뭇가지와 같이 돼 있어요. 그래서 열을 뿜는 거예요. 왜 머리에는 머리카락이 많이 났느냐? 열을 많이 내니까 발산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머리 가운데 고수머리가 좋아요, 매끈 머리가 좋아요? 고수머리를 좋아하는 것이 여자들이라구요.

여자들은 조그만 것, 요것도 내 것, 요것도 내 것, 요것도 내 것, 요것도 내 것, 요것도 내 것, 전체 내 것 해 가지고 중앙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시집가서 살림살이를 해야 할 텐데 자기가 수입을 중심삼고 동서남북 사방의 구형에 배치해 가지고 한 달이면 한 달 쓰고 남을 수 있게끔 해야 될 텐데, 좋은 것이 있으면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해서 사방에 벌여 가지고, 균형을 만들 수 있는 상대권이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 가지고 자기 좋은 것을 사니 찌그러져요. 찌그러지니까 그늘이 지니까 거기에는 반드시 사탄이 들어와서 싸움을 일으킨다는 거예요.

그런 거, 창조원리를 얘기하면 책이 몇 권 될 거예요. 다 모르고 ‘아이고,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뭐야? 왜 그래? 복종이 뭐냐?’ 하는 거예요. 복종은 다 싫지. 자기를 떼어 내는 거예요. 자기를 부정하는 거예요. 손가락을 부정하고, 발가락을 부정하고, 머리를 부정하고, 전체 몸 마음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래서 투입해 가지고 중심을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사람의 욕망이, 세상에서 말하기를 사람의 욕망과 야망은 끝이 없다고 하는 거예요. 끝이 있나, 없나? 사실, 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 무한한 제일 큰 것, 해 봐요.「제일 큰 것!」제일 좋은 것!「제일 좋은 것!」그다음에 제일 빛나는 것!「제일 빛나는 것!」전부 다 그래요. 좋은 것, 빛나는 것, 높은 것, 넓은 것, 깊은 것이에요. 제일이라는 거지. 내려가는 데 제일, 퍼지는 데 제일, 올라가는 데 제일을 바라는 거예요. 존재하는 전부가 그렇게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