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가지고 위하게 되면 모든 존재가 거기에 굴복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가지고 위하게 되면 모든 존재가 거기에 굴복해

『……황족권이 뭐냐? 이것은 아담과 해와의 직계 자녀가 아니고, 이 타락한 세계가 남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복귀되었다 하더라도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권, 종족적 메시아권, 세계 가인권이 남아 있습니다.』

축복이에요. 접붙여 줘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한다고 했습니다. 통일을 향해서 전진하면 되는데,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켜야 된다고 했습니다.』

휘익! (휘파람을 부심) 자러 왔어요? 뭘 잘 했다고 이러고 있어요? 자, 계속하라구. 전진적 발전을 촉진!「촉진!」강제로라도 졸지 못하게 만들라는 거예요, 옆에서.

『……지금까지의 영계나 땅을 하나님은 보고 싶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청산해 버려야 됩니다. 그것을 여러분 하나하나 자체가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대신 일족의 가정들을 그와 같이 청산한 후에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권의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심정권을 체휼하고, 예수님이 그런 십자가의 죽음 자리에 나가면서도 이루지 못한 가정의 한을 풀어 줘야 됩니다.

하나님도 그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을 통해서 그걸 풀어 줘야 됩니다. 그 위에 여러분 가정을 이루어야 됩니다.』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가 그냥 되는 거예요? 뜻을 알았으면 뜻 중심삼고 그른 것은 목을 잘라 버리고 다리를 잘라 버리고 도리 탕을 해서 독수리 밥을 만들 수 있는, 자기 몸뚱이를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어요. 이게 무슨 공론인 줄 알고 있어? 이 쌍것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심정문화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순결한 혈통을 남기는 게 문제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자기들과의 심정문화세계가 중단이 되는 것입니다. 심정문화세계가 안 되면, 저 방대한 천국이 내가 살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이 되어 있는데 그 세계가 단절되는 것입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거기에 ‘위하는’을 집어넣었는데 거기는 빠진 것 아니야? 들어갔나?「7절은 그대로 있고요, 이건 해설들입니다.」7절에 ‘위하는’이 들어가 있지?「예.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위하는 생활’을 강조해야 된다구요.「‘위하는’을 넣으시기 전에 해설한, 오래 전에 한 것입니다.」맨 처음에 한 것이지.「예. 그래서 그렇습니다.」이 사람들이 ‘위하는’은 잊어버려도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조는 녀석들은 별의별 생각 다 할 것 아니에요? 자!

『……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7번이 그겁니다. 본연의 혈통, 본연의 혈통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혈통입니다. 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핏줄, 수천 대 깨끗한 핏줄을 남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녀가 한순간에 저지른 타락이 이런 역사적인 세계사를, 원치 않는 세계를 영계와 육계에 벌여 놨다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본연의 혈통이 뭐냐? 타락한 혈통이 아닙니다.』

수천 대의 순결한 혈통인데 하늘나라에서도 중심 민족이 된다구요, 이 세상에도 그렇지만. 참사랑을 가지고 위하게 되면 모든 존재가 거기에 다 굴복하는 거예요.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그렇습니다.」

선생님이 그저 뭐 허황되게 공상가의 자리에서 말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하늘과 땅을 다 꿰차 가지고 상대세계가 무엇인가를 알고 전부 다 평준화시키기 위한, 차이가 있는 데서는 위하는 것으로 보충할 수 있는 생활을 계속했기 때문에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위해야 돼요. 위하는 마음이 없어 가지고는 희생할 수 없는 거예요. 절대복종의 도리의 길에 한 발자국도 들어서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