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자 난자가 가는 길이 영원히 하나밖에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정자 난자가 가는 길이 영원히 하나밖에 없어

여자라는 동물이 서로가 원수 되어서 다 깨뜨려 놓았던 것을 재창조한 거예요. 누가 다 재창조해요? 자기들이 한 거 아니에요. 하나님이 다시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겠나 이거예요.

남자 정자, 여자 난자가 제멋대로 가요. 이렇게 가는데 하나님의 정자 난자 가는 길이 제멋대로 길이에요? 영원히 하나밖에 없잖아요? 거기에 갖다 놓으면 이것들은 좋아하면 제멋대로 하는 거예요. 타락한 세상에서 남자 여자를 사모하고 이래 가지고 상사병이 들어서 ‘너 아니면 죽는다.’ 하는 그 방향이 천태만상으로 다르지, 한 방향이 아니잖아요?

한 방향이 아닌 그런 제멋대로 오불꼬불 덮인, 덮이고 덮이고 또 덮여서 천만 가지 엉클어진 것을 복중에 집어넣은 여자의 마음이 기쁘겠나, 어드렇겠나?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의 아기 씨라고 안 하게 될 때 영원히 죽어도 그것을 잊을 수 없어요. 잊어버리려야 잊어버릴 수 없어요. 아기가 점점 커 가서 열 달만 되면 나올 텐데, 주인이 누구예요? 누구 아들딸이에요? 열 사람하고 프리 섹스 한 여자가 있으면 문을 열고 파고 들어온 정자가 어떤 놈의 정자인지 알아요? 안심해요? 여자들, 말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는 자기가 프리 섹스를 하다 보니 매일, 거리의 여인은 열 번 스무 번, 돈벌이 벌기 위해서는 말이에요, 50번 70번까지 한대나? 그게 사람이에요? 그러다가 아기 씨를 받았으면 어떤 놈의 정자 씨라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으으으!’ 치가 떨린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바꿔 생각해 보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지금 앉아 가지고, 그런 세계의 배후를 모르고 ‘나는 순전한 여자이니 내 난자는 정상적인 길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자도 정상적으로 찾아온다.’ 하고 생각할 수 있어요?

세상 남자를 믿을 수 있어요? 믿을 수 있어요? 자기 자궁도 못 믿나? 자기 몸뚱이도 못 믿어요? 그거 못 믿으면 절대신앙?절대사랑도 다 거짓말이에요. 그거 생각해야 돼요.

참하나님의 뼛속에 있던 정자가 출발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자랄 때 같이 자라 올라왔는데, 중간에 난자가 뒤집어 가지고 딴 씨를 받았으니 자라 나가던 영?육이 하나된 하나님의 정자가 들어갈 데가 있겠어요?

여자가 둘이었지요, 에덴동산에? 여자가 둘인가, 절대 하나인가?「절대 하나입니다.」그러면 정자가 들어갈, 에덴동산에 정자 주인 될 수 있는 난자가 둘인가, 하나인가?「하나입니다.」하나라면 먼저 사탄의 정자가 들어갔는데, 그 더럽힌 곳에 하나님의 정자를 쏴 넣겠어요? 죽어도 못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