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아담 해와 대신 제3세를 만들어 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8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아담 해와 대신 제3세를 만들어 내야

타락의 원흉의 자리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여자들이 알아야 돼요. 이 쌍년들! 누가 잘못했어요?「여자가 잘못했습니다.」그것밖에 타락할 것이 없어요. 혈통적으로 죄가 유전된다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핏줄밖에 없잖아요?

이렇다면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이런 걸 생각할 때 ‘하나님의 사랑의 정자, 실체 아담의 완성된 정자가 한 축을 중심삼고 딱 하나되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정자의 받들고 있는 기둥인데, 이게 찌그러졌으면 하나되겠나? 네 기둥으로 받들고 있는데 말이에요, 몸과 마음이 절대 하나 안 되었으면 받드는 것을 옮기더라도 살짝 옮겨 갈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끈질긴 무엇이 붙어 있으면 난자 자체도 ‘아이구, 내가 원치 않는 정자가 찾아 들어왔다.’ 이럴 텐데.

타락 전의 정자, 하나님의 실체를 쓴 완성된 자리에 있어서 여자의 난자를 찾아 들어올 때 타락 안 한 해와를 중심삼고도 의심스러운 거예요. 하나님의 절대적 최고의 정자의 안팎이 되었으니 해와도 그래야 돼요. 해와가 결과적 존재라구요. 결과적 존재의 난자의 구형을 이루고 집을 만들어서 결과적 난자로 서 가지고 동기적 정자가 거기서 완전히 꽃피워 가지고 향기를 품고 뛰쳐나올 때 온 천하가 ‘만세!’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만세를 할 수 있게끔 키울 수 있는 난자가 먼저 만세를 불러야 하나님과 하나된 정자가 복중 자궁에 들어가 있더라도 나오자마자 만세를 하지. 자궁 자체가 매일같이 만세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하나님의 본연의 영?육 완전히 하나된 정자를 바라보겠다는 난자가 만세 해 가지고 문을 사방으로 열고 ‘어서 오소.’ 그래야지, 닫아 가지고 옆으로 바라보고 몇 각도, 여러분이 지금 신랑도 옆으로 바라보고 돈도 바라보는데, 그게 몇 각도예요?

얼마나 복잡한 거기에서 내가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하는 아담 해와 대신 제3세를 만들어 내야 돼요. 3세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창조한 것보다도 더 순결한 거라구요. 더 완전하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입장에서 정자 난자가 만나 가지고 희희낙락하는 거예요.

요즘에 여자들은 시집갈 생각을 안 하지요? 안 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예요. 자기가 깨끗하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어디 자궁의 문을 열어요? 여자는 처녀막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할 때까지 그 처녀막이 혼자 터질 수 있나? 뭘 해야 그게 터져요? 참된 아담이 완성해 가지고 영적인 정자와 육적인 정자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영?육의 난자도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맞게 될 때 그게 터지는 거예요.

전깃불도 말이에요, 머리카락 같은 것이 연결되어서 불이 켜지지요? 이건 난자를 가진 여자들한테 전깃불의 선 같은 것, 머리카락 하나만 대도 알 텐데, 남자의 머리카락이 뭐예요? 몸뚱이를 가지고, 볼록을 갖다가 끼워도 느끼지 못하는 거예요. 침 뱉고 싶은 그 자리에서 사랑하고 아들딸 밴 것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순결 순혈이 필요해요. 그다음에 순애가 필요해요. 난자가 완전하고 정자가 완전해 가지고 순애가 있어야 순아들딸이 생겨나지요?「예.」얼마나 순결?순혈?순애, 순애도 진짜 절대적인 난자 정자가 완성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던 기준이라고 말 못 해요. 그래 가지고 아기를 뱄다고 기뻐하는데, 이거 엉터리들이에요.

똥을 밥상 가운데 놓고 반찬 해 놓고 가다가 젓가락에 닿은 줄 모르고, 손에 닿은 줄 모르고, 무엇에 묻은 것도 맛있다고 쩝쩝 먹으면서 ‘아, 내 생일이다!’ ‘아, 결혼식이다!’ 하는데, �!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원칙을 생각할 때 끔찍해요. 저놈의 여자들이 아귀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 여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했어요? 선생님이 ‘하나님의 사랑의 근원이 뭐냐?’ 하고 정자가 이렇고 난자가 어드렇고 찾기 위해서 얼마나 몸부림쳤겠나 생각해 봐요. 그것이 어떻게 만나야 되느냐 이거예요. 거짓 사랑이 뭐이고, 참사랑이 뭐이라는 것을 알겠어요?「예.」타락한 사람의, 타락한 녀석의 후손들이지요?「예.」아니에요?「그렇습니다!」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