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백악관 국무부 국방부가 무서워하는 <워싱턴 타임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미국의 백악관 국무부 국방부가 무서워하는 <워싱턴 타임스>

입장으로 보면 한국이 제일 불쌍한 입장에 있어요. 끼니도 못 잇고 굶어서 하루 생활을 연명하는 것이 문제 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사람들에게 불을 달아 놓으면 원리 같은 것을 암기하지 말라고 해도 암기할 수 있어요. 그런 청년들이 늴리리 동동으로 준비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이제 교육을 10년만 하면 선진국가,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중국 소련에까지 가서 지도요원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가망성이 거기 보따리 가운데 전부 들어가 있는데, 그것을 내버려야 되겠어요, 보따리를 합해 가지고 가려 써야 되겠어요. 지금 주인이 없다구요.

해양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밥 먹고 살게 할 거라구요. 그래서 양식 문제에 관심을 갖는 거예요. 조그마한 섬나라에 돈 한 1천 4백만 달러만 투자하면 불쌍하게 굶어 죽는 사람을 방지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 양식을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키려고 지금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여기 이 사람들은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신문을 하라고 했는데…. 세계일보도 지국장 하라고 얼마나 얘기했어요? 다 해서 가르쳐 주고 파송했더니 몇 달 동안에 다 도망갔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미국도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요즘에야 눈을 뜬 거예요. 세계적으로 이렇게 레버런 문의 신문사가 유명하고 <워싱턴 타임스>가 세계의 주도적인 입장에 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 <워싱턴 타임스>!’ 하는 거예요. 이것은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까지도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이 만들기는? 말만 이렇게 하지 만들기는 뭘 만들어요? 임자네들이 만들었지.「그럴 리가 있습니까?」무엇이?「그럴 리가 없습니다!」(웃음) 여러분을 위해서 자기 신문같이 만들어 준 거예요. 나는 심부름만 했지, 주인은 여러분이라고 해서 만들어 준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싫어요?「예.」이놈의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