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었던 일들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9권 PDF전문보기

믿을 수 없었던 일들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유종관을 내가 믿을 만해, 속을 만해?「믿어 주십시오.」그 다음에 황선조! 믿을 만해, 속을 만해? 가만 보면 자기가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 그거 그럴 수밖에.

이번에 부시 대통령을 모시고 조찬 기도회를 하는데, 우리가 주도하는 거예요. 유명한 사람들도 2분밖에 시간을 안 줘요. 나와서 기도만 하게 하는 거예요. 나 혼자 5분 하는 거예요. 5분이 뭐예요? 15분을 안 주면 안 된다고 한 거예요. 20분까지 연장할지 몰라요. 모여 앉아 있다가 도망가겠으면 가고, 끝까지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안 듣는 사람을 불러다가 앉혀 놓고 얘기를 밤새워서 하는 사람이 무슨 얘기를 못 하겠어요?

이것은 역사적인 것이라구요. 조야가 깜짝 놀랄 수 있는 일이에요. 부시 대통령 주변의 정치적 환경이 혼란되어 있으니 초종교?초국가, 유엔의 왕고를 대표해서 나가서 들이 죄겨 놓는 거예요. 그러면 소문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소문이 납니다.」

미국 조야에 있는 사람들, 지금까지 반대한 사람들이 뉘시깔이 희끗해지겠어요, 새까매지겠어요?「희끗해집니다.」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눈이 뒤집어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시퍼런 눈이 하얀 눈이 돼 버리니 하얗지 별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한 날을 계획했던 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죽을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사한 일이에요.「예.」(박수) 여러분보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미국 사람보고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이 기가 찬 거라구요.

이제 통일교회 말씀을 다 듣고는 ‘아이구, 문 총재는 일을 다 했구만!’ 그래요. 안다는 사람의 표현이 그렇더라구요. 모르는 사람들은 다 이렇지만 말이에요. ‘문 총재의 이름이 천하를 다 주름잡고 남게 되었구만!’ 이재석은 그런 생각도 아직 안 하지?「합니다.」뭘 해? 하는 게 뭐야? 말로야 다 하지.

종교통일을 어떻게 한다고 그랬어요, 원리 말씀에는? 영인 재림부활을 통해서 한다는 말이 요즘에는 믿어져요, 안 믿어져요?「믿어집니다.」윤 박사는 어드래? 그런 것을 옛날에는 안 믿었지? 얼마나 선생님에 대해서 불신했어? 요즘은 믿어?「믿습니다.」머리가 돌았네. (웃음) 안 믿어지면 안 믿어 보라구요, 저나라에 가서 뭐가 되나.

이제는 안 믿어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너무나 확실한 사실이에요. 지상인하고 영인들을 축복해 줄 때 누가 믿었어요? 전부 다 안 믿었지요. 지나고 나니까 믿은 거예요.

낙원세계하고 지옥을 철폐했다는 말을 누가 믿었어요? ‘레버런 문이 한 사람인데 어떻게 수천 년 동안 하늘을 지탱해 나오던 그런 낙원과 지옥을 철폐해 버려?’ 한 거예요. 철폐하면 어떻게 돼요? 철폐하면 어떻게 되어야 돼요?「문이 열립니다.」문이 열리면 어떻게 돼요?「천국에 들어갑니다.」

문이 열리기 전에 축복을 다 해주었어요. 알겠어요? 축복한 사람은 낙원에 있게 안 되어 있고 지옥에 있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지옥은 물러가야 될 지옥이에요. 안 물러가면 새로운 영계가…. 축복받은 사람, 지옥 가서 축복받은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직통으로 갈 수 있는 그것이 전통이 되고, 그건 뒷전이 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면 철폐되는 거지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 사탄의 핏줄은 지옥과 통하고 낙원과 통해요. 벗어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핏줄이 달라요, 핏줄! 줄기가 다른 거예요. 사탄세계는 거꾸로 가는데 선생님이 하는 것은 바로 가요. 바로 흐르는 물을 그 천 배 만 배가 있더라도 막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하나님을 쫓아 버리고 하늘나라에 낙원과 지옥을 만들어 놓았는데, 참부모는 지옥을 철폐하고 나서야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의 후손들이 왕으로 모셔 세워야 되겠어요, 안 세워야 되겠어요? 탕감복귀 원칙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