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붙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화해 붙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

그러니까 영계도 잘 모르는 것 아니에요? 이제 배워야 될 것 아니에요? 입문생이에요. 여기 이 사람은 전문가라구요. 하나님에게 왕권을 세워 드려요? 문 총재가 그랬다구요. 나도 문 총재가 누군지 모르는데, 그 사람이 하늘나라를 다 알고, 하나님 나라를 전부 다 잃어버린 것을 찾아 세워 가지고, 만국 만민이 환영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왕좌에 즉위식을 해줬데. 말 듣기가 거북해요, 어려워요, 큰일났어요?

하나님이 아무리 못났어도 문 총재가 ‘아이구, 이리 오십시오. 즉위식에 오십시오.’ 한다고 올 것 같아요? 여기 대통령이 ‘오십시오. 김 아무개 대통령이 하나님 즉위식을 하겠습니다. 오소.’ 하면 올 것 같아요? 미국의 부시인지 불쏘시개인지…. 불쏘시개가 부시예요. (웃음) 푸시(push)가 되지 않고 부시(Bush)가 되어서 뭘 해요? 밀어라, 이 자식아! 그런 양반도 바쁘게 되면 나한테 문의해 온다구요. 그거 올바로 지도해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 여기에 부시 졸개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요원이 있거든 그런 얘기를 한다고 보고해 보라구요. ‘문 총재가 청평에서 어이구, 무례하다. 대통령 온다고 나라가 야단해 가지고 준비하는데, 문 총재 말을 배우면 망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어떻습니까?’ 한번 물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거짓말이면 좋겠어요, 사실이면 좋겠어요?「사실이면 좋겠습니다.」동아일보, 조선일보, 세계일보, 전부 다 해 가지고 거짓말 잘 하는 문 총재라고 냅다 갈겨 써 보라구요. ‘저 미친 자식, 세상을 모르는 자식이다.’ 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여기에 와 앉은 여러분이 부시 대통령보다 낫기 위해 앉아 있어요, 못하기 위해서 앉아 있어요?「낫기 위해서 앉아 있습니다.」여기 문 총재 말 듣지 말고 부시 대통령한테 가 가지고 환영하고 거기에 참석해 가지고 말 듣는 게 더 행복할 텐데?

세상에 지금 믿을 사람이 없어요. 미국도 그래요. 아버지를 믿지 못하고, 어머니를 믿지 못하고, 남편을 믿지 못하고, 아내를 믿지 못하고, 아들을 믿지 못하고, 딸을 믿지 못해요. 아버지 눈을 믿을 수 있어요? 바로 못 봐요, 아버지가.

어디, 당신은 어드래? 아들딸이 아버지 눈을 믿어요?「예. 믿습니다.」코도 믿고?「예.」아버지 냄새를 다 좋아해?「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그러니 안 믿지. 입도 못 믿고, 귀도 못 믿고, 손도 못 믿고, 몸뚱이도 못 믿고, 생식기도 못 믿어요. 그게 무슨 아버지예요? 참눈, 참귀, 참오관, 참생식기, 참몸뚱이가 되려면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야 돼요. 다 안 되어 있잖아요? 큰소리할 사람, 그것 나 틀림없이 하나됐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8대 대통령을 내가 교육하려고 그래요. 내가 박정희 대통령도 나한테 와서 교육받아야 된다고 언론계의 7대 신문사 편집국장한테 얘기했더니 ‘어어, 문 총재한테 박정희 대통령이 교육받아?’ 했어요. 알아보지도 못하고 무슨 수작이에요? 내 말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됐어요.

전통(전두환 대통령)도 그래요. 전통한테 물어 보라구요. 문 총재의 신세를 졌느냐, 안 졌느냐고 말이에요. 삼청동에 박혀 있는 것을 끌어낸 게 누구게? 그런 얘기를 하게 된다면 깜짝 놀랄 그런 역사를 지니고 있는 사나이예요. 아시겠어요? 지금도 불러다가 뺨을 후려갈기고 ‘이 자식아! 사람을 이렇게 몰라보기야?’ 할 수 있어요.

노태우 이 녀석도 그래요. 나 만나자고 우리 집까지 두 번 세 번씩 찾아왔는데, 내가 반대 받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고 보낸 거예요. 그래 가지고 취임식 할 때는 한 사람도 통일교회 교인을 참석 안 시켰어요. 이놈의 자식! 어디 누가 망하나 두고 봐라 이거예요.

일본만 해도 그래요. 일본의 유명한 사람이 누구예요? 나카소네를 수상 만들어 준 사람이 누구게? 그 다음에 그 2인자가 누군가? 아베 신타로가 수상이 되기 두 시간 전에 팔려 넘어갔다구요. 일본 정부가 지금 내 말을 안 듣다가….

미국도 그래요. 레이건 대통령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여기 있는 사람이에요. 그거 알아요? 이 무식쟁이들! 그 다음에 부시를 대통령 만든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아버님이십니다.」아버님이 네 아버님?「참부모님이십니다.」참부모가 뭐야? 참인지 거짓인지 알게 뭐야? 참부모는 사다리가 넷인가? 사람은 마찬가지지만 이름이 달라요. 그리고 카터 모가지를 따 버린 사람이 누구예요?「참부모님이십니다.」너 통일교회 교인이야?「예.」통일교인은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 자기보고 물어 보지 않았어, 이 녀석아. (웃음)

지금도 그래요. 미국 대통령을 두고 보라구요. 이번에도 내가 틀게 된다면 마음대로 못 해먹을 거예요. 세계 최고의 언론기관을 갖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여기 동아일보 조선일보를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말을 안 해요. 모르는 체하지요. 한번 긁어 보라는 거예요. 그 똥싸개까지 다 긁어내지요.

미국에서 계장급 이상 인맥 조사를 해 가지고 어느 시대에 누가 뭘 해먹었다는 통계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미국이 어드런 나라인데 문 총재 말을 들어요? 문 총재 뒤를 따라가요? 아시겠어요?「예.」알겠어요?「예!」

선진국가가 문 총재를 다 무서워해요. 그들이 다 자기 나라를 자랑했지만 나라를 다 잃어버렸어요. 9?11 테러사건이 나니까 미국이 땅에 떨어졌어요. 원자탄을 가지고 세계를 점령할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화학무기는 개인이 포켓에 가지고 다니면서 뿌려놓으면, 수도국에 가서 뿌려놓으면 수천만을 하루저녁에 손 안 대고 장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싸워 봐라, 싸워 봐라 이거예요. 화해를 누가 붙일 거예요? 하나님도 화해 못 붙이고, 사탄도 화해 못 붙여요. 그 화해 붙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 그 노력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그거 알아요?